치앙마이에서 마사지 교육 받다...
님만해민에 짐을 풀었다...
사흘이 지나도록 꼼짝않고 지냈다...
우연히 여행후기를 보다 마사지 학교가 있었다...
4천밧. 5일. 30시간...
얽매인다는게 부담이었지만 등록을 했다...
몸치에다 언어치에다 난감했다...
3일 지나며 재미가 조금 붙었다...
마루타가 되는 즐거움도 있었고 다른사람을 힐링하려는 노력도 좋았다...
마음과 시간이 가벼우면 경쾌하게 1시도 할만하다...
근디...
이상하게 마사지를 받으려는 생각이 쑤욱 들어가버렸다. 다행인가...
당연히 배우자에게 시연해보고픈 마음은 꿀떡같다...
진짜다...^^
사흘이 지나도록 꼼짝않고 지냈다...
우연히 여행후기를 보다 마사지 학교가 있었다...
4천밧. 5일. 30시간...
얽매인다는게 부담이었지만 등록을 했다...
몸치에다 언어치에다 난감했다...
3일 지나며 재미가 조금 붙었다...
마루타가 되는 즐거움도 있었고 다른사람을 힐링하려는 노력도 좋았다...
마음과 시간이 가벼우면 경쾌하게 1시도 할만하다...
근디...
이상하게 마사지를 받으려는 생각이 쑤욱 들어가버렸다. 다행인가...
당연히 배우자에게 시연해보고픈 마음은 꿀떡같다...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