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여행 중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할 투어업체 소개합니다.
크라비에 기분 좋게 여행왔다가 투어 업체 때문에 기분상해서 돌아갑니다. 아오낭거리에 아주 크게 위치해 있는 업체로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픽업 시간을 8시라고 해놓고 8시 15분이 넘어서야 호텔로비로 오더군요. 또 20명이 넘는 사람들 모아두고 9시 시작인데 그 이후까지 기다리게 합니다. 투어 ㄱ일정은 다른 업체와 비슷하기에 큰 불만 없습니다. 다시 아오낭에 도착하고 일어난 일이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입니다. 제 호텔은 소피텔로 아오낭거리에서 차로 10분가량 걸립니다. 투어가 3시에 끝나 호텔로 다시 데려다 주는 차를 탔는데 아오낭 거리에 있는 호텔을 빙빙돌며 다른 사람들 내려다주더니 우리보고 십분만 기다리랍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 사람들 기다려서 태워가자며.
그때 시간이 3시 20분이었습니다. 이미 20분 가량 주변 호텔을 돌면서 투어 끝나고 난 후의 피로감이 세지고 있었는데 더 기다리라니 일단 화가나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나 십분이면 온다는 다른 투어분들은 4시가 다되어야 왔고 결국 우리는 1시간이나 툭툭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제가 한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따지자 그게 싫으면 내려서 걸어가라고 합디다ㅋㅋ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아오낭 근처 호텔 이용한다면 상관없으나 비욘드 소피텔 등 거리가 있는 호텔을 이용한다면 이 업체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아오낭 해변가에서 위로 올라가는 큰 골목쪽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맞은편에 롱테일 보트 표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픽업 시간을 8시라고 해놓고 8시 15분이 넘어서야 호텔로비로 오더군요. 또 20명이 넘는 사람들 모아두고 9시 시작인데 그 이후까지 기다리게 합니다. 투어 ㄱ일정은 다른 업체와 비슷하기에 큰 불만 없습니다. 다시 아오낭에 도착하고 일어난 일이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입니다. 제 호텔은 소피텔로 아오낭거리에서 차로 10분가량 걸립니다. 투어가 3시에 끝나 호텔로 다시 데려다 주는 차를 탔는데 아오낭 거리에 있는 호텔을 빙빙돌며 다른 사람들 내려다주더니 우리보고 십분만 기다리랍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 사람들 기다려서 태워가자며.
그때 시간이 3시 20분이었습니다. 이미 20분 가량 주변 호텔을 돌면서 투어 끝나고 난 후의 피로감이 세지고 있었는데 더 기다리라니 일단 화가나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나 십분이면 온다는 다른 투어분들은 4시가 다되어야 왔고 결국 우리는 1시간이나 툭툭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제가 한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따지자 그게 싫으면 내려서 걸어가라고 합디다ㅋㅋ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아오낭 근처 호텔 이용한다면 상관없으나 비욘드 소피텔 등 거리가 있는 호텔을 이용한다면 이 업체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아오낭 해변가에서 위로 올라가는 큰 골목쪽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맞은편에 롱테일 보트 표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