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간은 짧은여행이야기 2
2006년 6월 15일 사무이섬으로 출발..
7시 이른 아침 카오산 거리가 한산하다..
아침으로 돼지족발덮밥을 먹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에어아시아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다..
10시15분쯤 수랏타닌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이라 하기엔 정말 한가롭다..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여행사에서 버스와 배 인당280밧 합이 1,560밧
조인티켓왕복으로 끊고 버스를 탔다..
여행용 1.5층(?)버스 처음 타본다.. 높다..
사람들은 다 나온거 같은데..출발을 안한다.. 혹시나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나 했더니..
역시나, 다음 비행기 손님을 기다린다..
30분정도 더 기다렸을까.. 다른 비행기가 왔는지.. 사람들이 나온다..
버스가 출발하고..1시간30분쯤 선착장 도착 배가 바로 있었기에..
2층 커다란 패리를 타고.. 사무섬으로 출발..
배안의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서서히 지쳐가는 우리들..
2시간후..
배고픔과.. (택시-비행기-버스-배..)지친 우리 드뎌 도착하다..
4시가 조금 넘었다..7시에 출발해서 4시 휴~~ 길에서 허비한 시간이 너무 많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이렇게 길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배로 2시간도 이렇게나 길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
사멧섬을 갈때는 배로 30분정도 들어간 것 같은데..
2시간은 생각보다 길었다..
내려 택시를 타고 다시 차웽비치로 가려했으나..
배가 고픈 우리는 그냥 로터스로 가서 MK수끼를 먼저 먹기로 했다..
택시로 30분쯤 갔나..드뎌 도착..
MK수끼와 볶음밥과..
배가 땡땡하게 불러오니..좋군..
40밧이였으나 30밧에 오토바이 두대를 흥정하고..
차웽비치로 출발..
도착이다..드뎌 드뎌.. 7시에 출발해서..거의12시간을 달려… 도착이다..
다음부터는 사무이섬으로 바로 뱅기를 타고 오리라..다짐을 하며..
숙소를 잡는데..
작년에 친구가 묵은 숙소를 찾는데.. 카운터 윗층밖에 숙소가 없단다..
욕실은 그럭저럭..그러나 숙소가 조금 작다..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고..
다른 방은 다 풀이란다..
오다보니 사람도 없어보이단데..TT TT
다른 숙소를 알아보려했으나.. 너무 넓다..
이곳에 묵기위해 다른숙소는 안알아봤는데..휴~~
우선 해변으로 나가자..
해변으로 나가는데..
태국 청년 우리에게 온다..
“어디서 왔냐.. 도와줄까냐는둥…”
“방을 찾는다니..자기 따라오라고..”
미덥진 않았으나.. 그래도..
우리가 왔던 길로 다시 간다..
우리가 나왔던 수고.. 옆이다..
우리가 묵은 숙소 맡은편 길에 있는 방갈로..
2인실인데..침대를 하나 더 주고..하루에 700밧
화장실은 그저그렇고.. 냄새가 조금 나긴하지만..아까 방보단 조금 큰 것 같다..
2틀 묵을 거라고..100밧깍아서 1,300밧내고..
드뎌 짐을 풀었다..
조금 일찍 도착하면.. 바다에 들어가려했는데..
깜깜하다.. 더움도 가셨다..
그래도.. 이왕 왔으니..바다에 드가야한다..
수영복과 티, 반바지를 입고..비치로 나갔다..
한산한 해변가.. 간간이 사람들 머리가 물속에 보인다..
깜깜해서 그런가..밤하늘에..별이 많다..
물에 떠서 보는 밤하늘도 멋지군..
잠시 물에 들어가 몸만 적시고..(살짝 추웠다..)
우리의 이번여행의 주제..먹자여행을 하기위해..
열대과일을 사러 갔다..
해변어딘가로 나가니.. 조금 큰 편의점이 보인다..
과일 많다..
망고스틴..노란망고..람부탄..두리안..이상하게 생긴.. 갈색.. 창자(?)같이 생긴
아직도 이름은 모르겠다..하지만 이상한게 생긴..
망고스틴 한봉다리와 노란 망고 2개 조그만 두리안을 즉석에서 잘라 알맹이만
빼서..포장하고..조그만 간식과..맥주3ㅎㅎ
여행사에 들러 앙통국립공원 투어를 인당 1,900밧에 예약하고..
숙소앞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타이 마사지 1시간 받아주고..
방갈로 의자에 앉아 우리의 간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감
이상하게 이번 여행에서는 모기가 안보인다..
물론 모기에 안물려..좋긴한데..이상하네..
7시 이른 아침 카오산 거리가 한산하다..
아침으로 돼지족발덮밥을 먹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에어아시아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다..
10시15분쯤 수랏타닌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이라 하기엔 정말 한가롭다..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여행사에서 버스와 배 인당280밧 합이 1,560밧
조인티켓왕복으로 끊고 버스를 탔다..
여행용 1.5층(?)버스 처음 타본다.. 높다..
사람들은 다 나온거 같은데..출발을 안한다.. 혹시나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나 했더니..
역시나, 다음 비행기 손님을 기다린다..
30분정도 더 기다렸을까.. 다른 비행기가 왔는지.. 사람들이 나온다..
버스가 출발하고..1시간30분쯤 선착장 도착 배가 바로 있었기에..
2층 커다란 패리를 타고.. 사무섬으로 출발..
배안의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서서히 지쳐가는 우리들..
2시간후..
배고픔과.. (택시-비행기-버스-배..)지친 우리 드뎌 도착하다..
4시가 조금 넘었다..7시에 출발해서 4시 휴~~ 길에서 허비한 시간이 너무 많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이렇게 길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배로 2시간도 이렇게나 길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
사멧섬을 갈때는 배로 30분정도 들어간 것 같은데..
2시간은 생각보다 길었다..
내려 택시를 타고 다시 차웽비치로 가려했으나..
배가 고픈 우리는 그냥 로터스로 가서 MK수끼를 먼저 먹기로 했다..
택시로 30분쯤 갔나..드뎌 도착..
MK수끼와 볶음밥과..
배가 땡땡하게 불러오니..좋군..
40밧이였으나 30밧에 오토바이 두대를 흥정하고..
차웽비치로 출발..
도착이다..드뎌 드뎌.. 7시에 출발해서..거의12시간을 달려… 도착이다..
다음부터는 사무이섬으로 바로 뱅기를 타고 오리라..다짐을 하며..
숙소를 잡는데..
작년에 친구가 묵은 숙소를 찾는데.. 카운터 윗층밖에 숙소가 없단다..
욕실은 그럭저럭..그러나 숙소가 조금 작다..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고..
다른 방은 다 풀이란다..
오다보니 사람도 없어보이단데..TT TT
다른 숙소를 알아보려했으나.. 너무 넓다..
이곳에 묵기위해 다른숙소는 안알아봤는데..휴~~
우선 해변으로 나가자..
해변으로 나가는데..
태국 청년 우리에게 온다..
“어디서 왔냐.. 도와줄까냐는둥…”
“방을 찾는다니..자기 따라오라고..”
미덥진 않았으나.. 그래도..
우리가 왔던 길로 다시 간다..
우리가 나왔던 수고.. 옆이다..
우리가 묵은 숙소 맡은편 길에 있는 방갈로..
2인실인데..침대를 하나 더 주고..하루에 700밧
화장실은 그저그렇고.. 냄새가 조금 나긴하지만..아까 방보단 조금 큰 것 같다..
2틀 묵을 거라고..100밧깍아서 1,300밧내고..
드뎌 짐을 풀었다..
조금 일찍 도착하면.. 바다에 들어가려했는데..
깜깜하다.. 더움도 가셨다..
그래도.. 이왕 왔으니..바다에 드가야한다..
수영복과 티, 반바지를 입고..비치로 나갔다..
한산한 해변가.. 간간이 사람들 머리가 물속에 보인다..
깜깜해서 그런가..밤하늘에..별이 많다..
물에 떠서 보는 밤하늘도 멋지군..
잠시 물에 들어가 몸만 적시고..(살짝 추웠다..)
우리의 이번여행의 주제..먹자여행을 하기위해..
열대과일을 사러 갔다..
해변어딘가로 나가니.. 조금 큰 편의점이 보인다..
과일 많다..
망고스틴..노란망고..람부탄..두리안..이상하게 생긴.. 갈색.. 창자(?)같이 생긴
아직도 이름은 모르겠다..하지만 이상한게 생긴..
망고스틴 한봉다리와 노란 망고 2개 조그만 두리안을 즉석에서 잘라 알맹이만
빼서..포장하고..조그만 간식과..맥주3ㅎㅎ
여행사에 들러 앙통국립공원 투어를 인당 1,900밧에 예약하고..
숙소앞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타이 마사지 1시간 받아주고..
방갈로 의자에 앉아 우리의 간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감
이상하게 이번 여행에서는 모기가 안보인다..
물론 모기에 안물려..좋긴한데..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