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에서 자전거 빌려서 탔더니 실신할 것 같네요
아침 8시20분 기차타고 와서 기차역 앞에서 호기롭게 자전거를 빌렸는데.....
점점 점점점 더 더워지더니..... 지금 정점을 찍고있네요
작고 볼것많은 느낌의 도시인데 분위기도 좋구ㅜㅜ 대충 후루룩 보고 기차역으로 돌아왔어요
더 타다간 정말 탈진올것 같은 느낌
여러분 대여하시려면 스쿠터로 꼭....
점점 점점점 더 더워지더니..... 지금 정점을 찍고있네요
작고 볼것많은 느낌의 도시인데 분위기도 좋구ㅜㅜ 대충 후루룩 보고 기차역으로 돌아왔어요
더 타다간 정말 탈진올것 같은 느낌
여러분 대여하시려면 스쿠터로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