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의 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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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의 놀거리

san 2 1087
오늘은 피피의 놀거리들(레포츠)를 소개해볼까한다... 자그마한 섬이지만.. 있을건다있으니까.. 떱
가장 많이 즐기고 찾는 건 머니머니 해도 스쿠바다이빙일것이다.. 수많은 다이빙샾들.. 그리고 전세계의 다이버들이
무척이나 많이 찾는곳이다.. 물론 나도 다이빙을 즐기고있다. 따뜻한수온.. 무중력의 경험들.. 그리고 물고기와 상어등 바다속의 수많은 생물들을 만날수있는 신나는 놀거리다..
스킨다이빙도 인기가 있는데.. 비치에서 즐기는 스킨다이빙역시 볼거리가 충분하다.. 톤사이베이를 지나 롱비치로 가면 상어를 볼수있는곳도있으니 즐거운가..ㅋ 스킨다이빙만으로 바다속을 볼수있는 재미또한 색다른경험이다..
카약은 한번도 해본적이 엄다..ㅡㅡ;; 왜냐하면 난 너무 연약하니까... 바다위를 조그마한 배를 두명이서 타고 돌아다니는 것인데.. 이걸타고 돌아다니면.. 바다를 조금건너서 아무도 엄는 비치를 발견할수도있다.. 그곳에서 연인과 단둘이서 놀수있는 기회가 생길지도... 흐흐...
낚시역시 빼놓을수엄는 놀이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주로 낚을수있는것은 청세치. 바라쿠다. 가끔씩 상어도잡혀올라온다.. 꽤 큰 고기들이 많이 잡히기 때문에 재미역시 두배가 되지않을까 싶다.. 잡아올린고기는 회떠먹을수있는 장소가 있는지는 나두 잘모르겟다..ㅡㅡ
그러나 팔아서 어쩌면 배타고 나간돈을 벌어들일수는 있을지도 모르겟다.. 유럽강태공들은 많이들 파는모습이 눈에 보인다..
암벽등반도있는데.. 매니아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도있다.. 가파른 절벽이 많은 곳이니까..^^
수상스키또한 매력덩어리이다.. 예전에 마이클형이 가끔 타는것을 보았는데..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파도의를 지나다니는 모습이 너무나도 재미있어보였는데.. 난 돈이 엄서서 해보지는 못했다..쩝. 기회가 되면 배워 보고싶은것중의하나이다.
여기섬에는 제트스키는 찾아볼수가 없으며.. 바나나보트는 권하고싶지않다... 한번도 타본적은 없지만.. 왠지 돈이 아까워 보이는 놀이이다..
이외에도 놀수있는건 많이 있다.. 밤거리역시 화려하진않지만.. 있을건 다있다고 본다...후에 밤에 문화는 좀더 격어본후에 적어볼까한다..^^
2 Comments
요술왕자 1970.01.01 09:00  
수정해 드렸습니다.
hong 1970.01.01 09:00  
누디 블루 홈페이지 주소 철자가 잘못 되어 연결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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