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관련 사기글은 말레이족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공항부터 시작해서 택시관련일등 처음으로 동남아 국가 방문해서 몇가지 안좋은 일을 겪은 상태에서 접시의 80프로가 과일로 채워진 랍스터도 조금 들어있는 음식을 3200바트나 지불했고 경찰관이 서에 가면 영어 잘하는 경찰관이 있으니 가서 얘기 하자고 해서 갔으나 그런 직원은 없었고 경찰관이 그 식당주인말만 일방적으로 들었던점. 그러한 일련의 일등을 겪으며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던것 같습니다. 혹시 태국인분이나 말레이족 분이 여기 계신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