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 - 오늘 낭롱을 떠나 깐따딸락으로.....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작은거인 - 오늘 낭롱을 떠나 깐따딸락으로.....

클래식s 1 311

http://cafe.naver.com/taesarang/295708 

 

아침 6시 조금넘어 일어나

떠날 준비를 한다.

7시반에 체크아웃하고

터미널로 오다가 터미널 옆에

아침시장이 열리는것을 날게되었다.

버스티켓(164밧)그런데, 된장

09:30출발이다.

1시간반을 뭐하나 느낌에 버스가

수린을 들리었다가 가는것 같다.

오늘도 고생,......

모르면 고생이다,......ㅋㅋㅋIMG_20170527_59103.jpg?type=w740

 

IMG_20170527_1814.jpg?type=w740

 

IMG_20170527_10317.jpg?type=w740

 

 

 

 

 

 

1 Comments
타이거지 2017.05.29 19:46  
씨사켓이라던가..깐따딸락..그 옛날..구리오돈?님..망고찰밥님을 통해 익숙해 질 법도 한데
여전히 혀가 꼬이는 군요^^.
기상에서 배낭 꾸려 나오시는 시간이 저와 같은데요 ㅋ
작은거인님; 오늘도 고생...모르면 고생.
전..오늘도 고생..몰라서 개고생 ㅡ.ㅡ;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