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 - 낭롱에서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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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낚시를 위해 찾은 작은 개울
되돌아 오며 누구 달은것 같아서
오면서 요왕님이 알려주신 돼지족발덮밥집 손님은 별로없고, 직원 대부분이
테이블에 팀별로 모여앉아 스폰을 하거나 졸고 있음, 현재 시간 11시 가까이됨.
사진에 우측여자가 나에게 밥을 갔다주고 저자리에서 찐빵같은것을 비닐포장하는데, 코구멍 두번 후비다 나하고 눈마주쳐,! 난 빵! 터지는것 참느라,.....
위에 밥은 카우랏무 라고힙니다.
종업원이 그렇게 말해서....
오다가 힘들어 걍! 요놈 사서 타고싶은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다음 사진은 대형 성태우가 서너대
주차되어있고 손님태워 막출발하는
차를 찍고 위치 입니다.
내일은 어디로 갈지를 고민하다,....
1밧을 지도에 던저보기도,....ㅋㅋㅋ
가는곳마다 한번씩은 비가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