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낭롱에 도착하여....
아침 07:25분에 사케우에서 출발하여
오후 2시 넘어 낭롱터미널에
도착하니 여기 터미날에는
나이드신 삐끼가 있네요.
어디가냐, 호텔은 잡았냐, 등등 묻기에
걍 전화로 했다고 손가락 귀에 대니
걍 가시네요.....
여기 오는중에 오늘 길거리에서
노숙할뻔 했슴다.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
사케우에서 아침에 일찍 터미널
가자마자 버스가 와서 좋아라 했는데,
완행버스입니다...?흐흐흐
느려 터진데다.
에어콘은 미지근한 바람나오고
운전은 중앙선 넘나드는데,.....
안전벨트는 엿사먹었는지 줄만있고
오면서 자기 맘대로 여기저기
정비소들리어 차량번호등을 갈지않나
다 참을수 있어도 낭롱 50km 전에
또 장비소 들리기에 화장실 같자와서
기다리며 밖에서 담배피우는데
가방이 크니 50밧 내라고 하니까
같이 나와있는 스님과 옆자리 사람이
말은 못하고 저를 보고웃네요...
(대략난감) 저 시댕이가 네가
봉으로 보이나,.....
모른체하고 찾에 타니 또, 50밧.
내가 그렇게 싸게보이나?
또 쌩까고 가다가 낭롱30키로
남은 지점의 정류소에 스더니
40밧 그러다, 20밧까지 내려가네요.
1,000밧짜리로 디밀려다.
참고, 있는데 자꾸 돈달라고 하기에
제가 성질을 버럭내고 밖으로 나와
짐 칸에서 배낭을 꺼네고,
한 성질로 You no good 크게 소리
지르니 차 출발하네요.
같이 내린분이 차떠나니까 그때서
정에게 잘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 찍은것과 또,돈달라고
할것 같아 동영상도 찍는것을 보았기에
안되는 영어로 방콕경찰에 신고 한다고
했지요...
모르고 바가지 쓰는거야,
내가 몰라서 그렇다지만,
이건 아니다 십어서 안주었습니다.
만약에 저 말고 다른 여행자도 이런일이
생기면 기분인..... 영.....
처음에 가방도 짐칸에 내가 실었는데.
자기는 손가락질만 하고.....
짐칸에 가방을 넣어주며 팁을 달라면이냐
그러녀니하고 주것는데,,,,,
하여간 열라 힘들게 낭롱에 왔는데,
비가오네요.
대신 숙소를 저렴하게 에어콘룸 300밧에
잡았습니다. 터미날이 가까워서 좋아요.
방에 냉장고가 있으면 350밧입니다.
저야 냉장고 별 필요가 없어서....
그래도 찬타부리 250밧 4층 보다
여기는 단층에 방문 앞에 차를 주차할수
있네요. 비록 오래된 건물 이지만 나름
주인이 청결을 유지한 느낌이 납니다..
좀, 있다가 야시장이나 가야것네요.
사진1: 터미널 위치 입니다.
사진2: 숙소 위치 입니다.
사진3: 숙소 명함 입니다.
다음 사진은 룸과 화장실
그리고 카운터에서 만난
민주노총 건설노조 납짱 입니다...ㅋㅋㅋ
오후 2시 넘어 낭롱터미널에
도착하니 여기 터미날에는
나이드신 삐끼가 있네요.
어디가냐, 호텔은 잡았냐, 등등 묻기에
걍 전화로 했다고 손가락 귀에 대니
걍 가시네요.....
여기 오는중에 오늘 길거리에서
노숙할뻔 했슴다.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
사케우에서 아침에 일찍 터미널
가자마자 버스가 와서 좋아라 했는데,
완행버스입니다...?흐흐흐
느려 터진데다.
에어콘은 미지근한 바람나오고
운전은 중앙선 넘나드는데,.....
안전벨트는 엿사먹었는지 줄만있고
오면서 자기 맘대로 여기저기
정비소들리어 차량번호등을 갈지않나
다 참을수 있어도 낭롱 50km 전에
또 장비소 들리기에 화장실 같자와서
기다리며 밖에서 담배피우는데
가방이 크니 50밧 내라고 하니까
같이 나와있는 스님과 옆자리 사람이
말은 못하고 저를 보고웃네요...
(대략난감) 저 시댕이가 네가
봉으로 보이나,.....
모른체하고 찾에 타니 또, 50밧.
내가 그렇게 싸게보이나?
또 쌩까고 가다가 낭롱30키로
남은 지점의 정류소에 스더니
40밧 그러다, 20밧까지 내려가네요.
1,000밧짜리로 디밀려다.
참고, 있는데 자꾸 돈달라고 하기에
제가 성질을 버럭내고 밖으로 나와
짐 칸에서 배낭을 꺼네고,
한 성질로 You no good 크게 소리
지르니 차 출발하네요.
같이 내린분이 차떠나니까 그때서
정에게 잘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 찍은것과 또,돈달라고
할것 같아 동영상도 찍는것을 보았기에
안되는 영어로 방콕경찰에 신고 한다고
했지요...
모르고 바가지 쓰는거야,
내가 몰라서 그렇다지만,
이건 아니다 십어서 안주었습니다.
만약에 저 말고 다른 여행자도 이런일이
생기면 기분인..... 영.....
처음에 가방도 짐칸에 내가 실었는데.
자기는 손가락질만 하고.....
짐칸에 가방을 넣어주며 팁을 달라면이냐
그러녀니하고 주것는데,,,,,
하여간 열라 힘들게 낭롱에 왔는데,
비가오네요.
대신 숙소를 저렴하게 에어콘룸 300밧에
잡았습니다. 터미날이 가까워서 좋아요.
방에 냉장고가 있으면 350밧입니다.
저야 냉장고 별 필요가 없어서....
그래도 찬타부리 250밧 4층 보다
여기는 단층에 방문 앞에 차를 주차할수
있네요. 비록 오래된 건물 이지만 나름
주인이 청결을 유지한 느낌이 납니다..
좀, 있다가 야시장이나 가야것네요.
사진1: 터미널 위치 입니다.
사진2: 숙소 위치 입니다.
사진3: 숙소 명함 입니다.
다음 사진은 룸과 화장실
그리고 카운터에서 만난
민주노총 건설노조 납짱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