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찬타부리에서의 이모저모.....
어제 뜨랏숙소에서 터미널까정 걸어서와서
뜨랏터미널 사진몇장 찍고 미니밴타고
찬타부리터미널에 도착해서
구글에서 검색한 게하를 네비로 버니까,
1.2km고래 그럼 걸어야지...
습하고 더운날에 17kg배낭을 메고 스스로
개고생이다.....(못난놈!)
라이브게하가 강가 바로 옆이라
루어낚시 욕심에 힘들게 찾아 갔더니....
헐~ 대박! 방이 없단다.(난감하네!)
밑으로 10분만 가며는 호텔이 있단다.
(아니! 니가 시방 내꼬라지를 보고
고것이 할말이여! 확! 그냥.....)
게하를 등지고 나와 구글을 검색
근처에 잼클럽이라는 호텔이 있다.
근데, 네비를켜니 스폰약이 빨리
줄어든다. 그래서 꺼다.켜다 하니까
된장 길을 해메다.한참만에
찾아서 카운터에 물어보니
헐! 대박~ 이다.
쓰벌 수리중이라 방이 없단다.
(날잡아 잡수)
아~ 오늘지대로 일진이 안좋은가?
걸어도 너무걸어서 다리에 힘이 없어
넘에 가게 앞그늘에 앉아
연신 땀을 딱고 항상배고파님에게
SOS를 보냈다.
쪽지왔다! 내가 앉아있는 장소에서
가까운곳에 호텔이 있으니까
지나가는 납짱을 잡아 타라고 한다.
근데,
약에 쓸려면 모도 없다더니
지나가는 납짱이 없다....된장!
다시 쪽지가 왔다. 왠만한 사람은 다아니까
지나가는 객에게 물어보며는
금방 알려줄거라고 한다.(찰리호텔)
그래서 중국외국인학교 앞에 무슨
중국식 큰 식당에 들어가(식당이 맞나?)
하여간 물어보니 나에게 중국말로 씨부린다
(죈장! 유싸드! 미노싸드다)
카올리라고 야그하며 호텔이름을 물어보니
나가서 우측으로 가며는 간판이 있다고
바디랭기지식으로 표현해준다.
나야 감사하지(컵쿤막막캅)
하고 나와서 우측으로 가다가
구글지도를 검색하니 호텔이 나오는데,
영어로 나오니,(난감허내)
그래서 스즈키매장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네비지도를 보여달라고 한다 그럼,
뭐해 지는 나보다 길치다....
탱큐하고 밖으로 나오니 매장에서
일하시는 아재가 납짱에게 물어보고
알려준다. 또 그럼 뭘해 타이 글씨를 알아야
찾아가지~ 내가 입구를 지나치니까
납짱이 오토바이 타고 따라와 다시 알려주신다.
난 연신 합장하며 컵쿤캅이다.
헐! 입구에 들어서니! 대박~
예날에는 잘나가던 호텔이 쫄닥망해
1층은 상가라 전면에 입구가 없고 후면에
있으니~ 코앞에 두고도 해메지...
그나저나 지금부터는 대박이다.
여기도 에어컨방은 풀이란다.(할마시 뻥치지마삼!) 무슨 에어컨 방이 풀이야....
외벽에 에어컨 외기가 하나도 없느데...
아니~ 내가 맛없는 짜장으로보이나~
그럼 얼쩔수 없이 팬룸(250밧) 볼수있냐 그러니,
헐~대박! 여기도 방이4층 뿐이란다.
(오늘 죽어나는 날이다. 허벌라게 걷고
또 오르락 내리락을 해야하니....)
종업원 할머니가 물2병과 수건을 가지고
앞장 서신다.
올라가다가 할머니 놓쳐다!,.....
소리치니 4층에 올라와 계신다.
방을 보니 기절직전이다.
청소는 개뿔 방바닥에 머리카락
뭉텡이로 굴러다니고 스텐드 선풍기는
먼지가는 침대는 부서지기 직전에
카바는 삭아서 찧어지기 일보직전이다.
아주 예날의 여인숙,.... 추억의 방이다
창문은 오래된 나무로된 여닫이 헐~
그것도 다 않닫힌다.(대략난감 나 모기가
좋아라 하는 인간인데..)
화장실은 넓은데 천장 한쪽이 떨어져 나갔고
변기는 반자동이다. (일보고 내가 바가지로
물퍼서 넣어야 내려간다)
그래도 어떡하리 이날씨에 노숙 하는것
보다는 낮지........
샤워하고 밖으로 나오니 우측이 바로 시장이다. 항상배고파님께서 로컬식당에 사람 제일많은 곳에서 음식을 사먹으면 맛나다고하여
사람 많은 곳에가니 많아도 너무 많다.
그래서, 그냥지나쳤다.
7-11편의점이 저멀리 보이어 편의점에 가서
투루무브 심카드(1.5GB. 30day)를
사서 내가 타이글을 모르니 도와달라고
하니까? 스폰가지고 샛팅을 해준다.
그러고, 문자가 오니까 문자 읽어보더니
내일 문자온 번호를 누르면 된다고한다.
(난감하네? 내가 눌러서 할줄 알면
너에게 도와달라고 허것냐?)
그러고 밖으로 나와 숙소로 가면서 뭐?
쳐먹을것이 있나하고 노점을 기웃거리며
지나가다 어느 큰매장 앞에 오랜지주스를
파는 처자가 있어(항상배고파님의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무슨 프라자입구에
열라 이쁜처자가 오랜지주스를 갈아서
판다고) 그러고,보니 자그만 키에 이쁘다(헬레네 내가 귀신에 뭐가 쒸었나보다.
능 타올라이 캅? 처자 하십밧이란다.
내가 분명 뭐가 쒸였다.
태국에서 제일비싼 노점 오랜지 주스를
쳐먹었다. 헐~
그래도 속이 허전해 다시 편의점에 가서
냉동도시락과 물 그리고 맥주한병과
안주를 사들고 숙소에 들어와 쳐먹고 잤다.
오늘 사케오에 오는 미니밴에서 자꾸
몸으로 작은 개미가 다니길래 몇마리
천도했다. 가마니 생각을 하니
어제 숙소에서 개미가 많이 있어는데,
그놈들이 감히 무임승차를 한것이다.
나의배낭과 힙백에 붙어 따라온것 같다....ㅋㅋㅋ
사진은 숙소 간판과 내부입니다..
놀라지 마삼!
뜨랏터미널 사진몇장 찍고 미니밴타고
찬타부리터미널에 도착해서
구글에서 검색한 게하를 네비로 버니까,
1.2km고래 그럼 걸어야지...
습하고 더운날에 17kg배낭을 메고 스스로
개고생이다.....(못난놈!)
라이브게하가 강가 바로 옆이라
루어낚시 욕심에 힘들게 찾아 갔더니....
헐~ 대박! 방이 없단다.(난감하네!)
밑으로 10분만 가며는 호텔이 있단다.
(아니! 니가 시방 내꼬라지를 보고
고것이 할말이여! 확! 그냥.....)
게하를 등지고 나와 구글을 검색
근처에 잼클럽이라는 호텔이 있다.
근데, 네비를켜니 스폰약이 빨리
줄어든다. 그래서 꺼다.켜다 하니까
된장 길을 해메다.한참만에
찾아서 카운터에 물어보니
헐! 대박~ 이다.
쓰벌 수리중이라 방이 없단다.
(날잡아 잡수)
아~ 오늘지대로 일진이 안좋은가?
걸어도 너무걸어서 다리에 힘이 없어
넘에 가게 앞그늘에 앉아
연신 땀을 딱고 항상배고파님에게
SOS를 보냈다.
쪽지왔다! 내가 앉아있는 장소에서
가까운곳에 호텔이 있으니까
지나가는 납짱을 잡아 타라고 한다.
근데,
약에 쓸려면 모도 없다더니
지나가는 납짱이 없다....된장!
다시 쪽지가 왔다. 왠만한 사람은 다아니까
지나가는 객에게 물어보며는
금방 알려줄거라고 한다.(찰리호텔)
그래서 중국외국인학교 앞에 무슨
중국식 큰 식당에 들어가(식당이 맞나?)
하여간 물어보니 나에게 중국말로 씨부린다
(죈장! 유싸드! 미노싸드다)
카올리라고 야그하며 호텔이름을 물어보니
나가서 우측으로 가며는 간판이 있다고
바디랭기지식으로 표현해준다.
나야 감사하지(컵쿤막막캅)
하고 나와서 우측으로 가다가
구글지도를 검색하니 호텔이 나오는데,
영어로 나오니,(난감허내)
그래서 스즈키매장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네비지도를 보여달라고 한다 그럼,
뭐해 지는 나보다 길치다....
탱큐하고 밖으로 나오니 매장에서
일하시는 아재가 납짱에게 물어보고
알려준다. 또 그럼 뭘해 타이 글씨를 알아야
찾아가지~ 내가 입구를 지나치니까
납짱이 오토바이 타고 따라와 다시 알려주신다.
난 연신 합장하며 컵쿤캅이다.
헐! 입구에 들어서니! 대박~
예날에는 잘나가던 호텔이 쫄닥망해
1층은 상가라 전면에 입구가 없고 후면에
있으니~ 코앞에 두고도 해메지...
그나저나 지금부터는 대박이다.
여기도 에어컨방은 풀이란다.(할마시 뻥치지마삼!) 무슨 에어컨 방이 풀이야....
외벽에 에어컨 외기가 하나도 없느데...
아니~ 내가 맛없는 짜장으로보이나~
그럼 얼쩔수 없이 팬룸(250밧) 볼수있냐 그러니,
헐~대박! 여기도 방이4층 뿐이란다.
(오늘 죽어나는 날이다. 허벌라게 걷고
또 오르락 내리락을 해야하니....)
종업원 할머니가 물2병과 수건을 가지고
앞장 서신다.
올라가다가 할머니 놓쳐다!,.....
소리치니 4층에 올라와 계신다.
방을 보니 기절직전이다.
청소는 개뿔 방바닥에 머리카락
뭉텡이로 굴러다니고 스텐드 선풍기는
먼지가는 침대는 부서지기 직전에
카바는 삭아서 찧어지기 일보직전이다.
아주 예날의 여인숙,.... 추억의 방이다
창문은 오래된 나무로된 여닫이 헐~
그것도 다 않닫힌다.(대략난감 나 모기가
좋아라 하는 인간인데..)
화장실은 넓은데 천장 한쪽이 떨어져 나갔고
변기는 반자동이다. (일보고 내가 바가지로
물퍼서 넣어야 내려간다)
그래도 어떡하리 이날씨에 노숙 하는것
보다는 낮지........
샤워하고 밖으로 나오니 우측이 바로 시장이다. 항상배고파님께서 로컬식당에 사람 제일많은 곳에서 음식을 사먹으면 맛나다고하여
사람 많은 곳에가니 많아도 너무 많다.
그래서, 그냥지나쳤다.
7-11편의점이 저멀리 보이어 편의점에 가서
투루무브 심카드(1.5GB. 30day)를
사서 내가 타이글을 모르니 도와달라고
하니까? 스폰가지고 샛팅을 해준다.
그러고, 문자가 오니까 문자 읽어보더니
내일 문자온 번호를 누르면 된다고한다.
(난감하네? 내가 눌러서 할줄 알면
너에게 도와달라고 허것냐?)
그러고 밖으로 나와 숙소로 가면서 뭐?
쳐먹을것이 있나하고 노점을 기웃거리며
지나가다 어느 큰매장 앞에 오랜지주스를
파는 처자가 있어(항상배고파님의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무슨 프라자입구에
열라 이쁜처자가 오랜지주스를 갈아서
판다고) 그러고,보니 자그만 키에 이쁘다(헬레네 내가 귀신에 뭐가 쒸었나보다.
능 타올라이 캅? 처자 하십밧이란다.
내가 분명 뭐가 쒸였다.
태국에서 제일비싼 노점 오랜지 주스를
쳐먹었다. 헐~
그래도 속이 허전해 다시 편의점에 가서
냉동도시락과 물 그리고 맥주한병과
안주를 사들고 숙소에 들어와 쳐먹고 잤다.
오늘 사케오에 오는 미니밴에서 자꾸
몸으로 작은 개미가 다니길래 몇마리
천도했다. 가마니 생각을 하니
어제 숙소에서 개미가 많이 있어는데,
그놈들이 감히 무임승차를 한것이다.
나의배낭과 힙백에 붙어 따라온것 같다....ㅋㅋㅋ
사진은 숙소 간판과 내부입니다..
놀라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