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4월 쌍클라부리-부디 그 아이들에게 축복된 앞날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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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4월 쌍클라부리-부디 그 아이들에게 축복된 앞날을..5

아부지 9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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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pny1008 2006.05.10 02:19  
  잘봤어요~나중에 기회가된다면꼭동참하고 싶어요~저도 주변친구들에게 미리 말해서 버릴 옷들 많이 챙겨 놓겠습니다!!좋은일 해주신 분들..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야~ 2006.05.10 09:57  
  저두 옷 챙겨놓을게여~고생하셨어여~^^옷은 언제 어케 드려야 하는건지..^^;;
너티 2006.05.10 11:18  
  아들래미(처음 태어났을때 부터 5살때까지) 옷 보내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고 입었던걸 보낸다는게 어색해서... 그런데 지금은~^^* 옆에 있는 와이프랑 같이 빙긋이 웃고 있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 좋은 일 하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p.leah 2006.05.10 15:16  
  수고 또 수고 했다. 그리고 함게 다녀오신분들..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히소카 2006.05.10 17:30  
  대단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부지 2006.05.11 00:31  
  아,너티님께서도 보내주셨군여. 정말 잘 보내주신거에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실겁니다. ^^
pny1008님 꼭 부탁드릴께여. 우히힛~ ^^;
미야님 택배로 보내주셔도 되구여~ 번개때 가지고 와주셔도 됩니다~ 이왕이면 번개때 다른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더 좋겠지만여. ^^
레게언니. 땡큐~
히소카님. 감사합니다. 근데 헌터헌터를 즐겨보시나봐여? ^^;
이효균 2006.05.11 23:24  
  저도 오늘 누나집에 가서 조카들 옷가지들 챙겨왔습니다

아파트 부녀회에 말하니 더 많이 모아주신다더라구요 ^^

깨끗이 세탁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부지 2006.05.15 01:55  
  와~ 이효균님 정말 감사합니다~ 멋지세염~ ^^
바로 2006.05.26 06:52  
  진정 당신들은 멋쟁이들입니다...
좋은사람들 이군요...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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