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랏에서 새벽을 맞이라고 짠타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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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랏에서 새벽을 맞이라고 짠타부리로.....

작은거인 9 352
사진1: 새벽에 일어나 저멀리 일출을 본다.
한바탕 비가 쏘다진후라 일출이 별루다.
사진2~3: 숙소가 팬룸 4층이라 조망이좋다.
사진4: 아침일찍 산책을 하려고 1층에
내려오니 숙소 출입문 2개가 안쪽에서
자물통으로 잠겨져 있다.
짬깐 있으니 나이드시 백인주인이 나와서
문 열어주기에 밖으로 나와
혹시나 루어낚시 할곳이 있하고 주변
자리 위로 놀라가다가 엄청 큰 달펭이가
사진처럼 붙어 있기에 다른곳으로
옴기어주고 주변환경을 보니
낚시하다가 모기에 물려 가실가봐
포기한다...아쉽다~
사진5~6: 어제 가본 시장을 가니 야간시장이
아니고 종일시장이다...ㅋㅋㅋ
시장 가면서 얼음 파쇄가게를 보고
사진 찍으며 생각늘한다.
저걸 사림이 먹것지... 후덜덜~
사진7,8,9: 사원에 있는 학교인지 유치원이지
모르것다
사진10: 헐~대박! 파인애플이
싸도 너무싸다 이처럼 뜨랏에서
출발 전까지의 일 입니다.
다음은 첵크아웃 하고의
일이 전개되니 기대하삼!
오늘도 넘 힘들어 여행기 하루 밀립니다.
9 Comments
항상배고파 2017.05.22 23:24  
파인애플 크기는 모르겠지만 짠타부리에서는 10밧입니다
람푸시장에는 여러가지 채소 과일 물고기 고기등을 팔고 있습니다
모른 파인애플이 10밧이 아니고 크기별로 다양한가격에 파인애플을 팔고있습니다
작은거인 2017.05.23 00:02  
헐! 대박 오늘은 정신이 넘 없어서
제대로 구경할 시간이 안되어
잘 못본것 같아요?
클래식s 2017.05.22 23:29  
얼음파쇄기로 간 얼음은 식용보다는 유리로된 수조같은 곳에 담고 식재료 밑에 깔아서 냉장고 대신 차갑게 하는 용도로 쓰는걸로 압니다. 생선이든 어묵이든 노점상 식재료 냉장고보관 대신 쓰는용도로요. 식용얼음은 각얼음이나 동그란모양에 구멍뚫린 얼음을 쓰더군요.
파쇄기 녹슬어서 더럽죠. 그걸 또 마대로 담아서 운반하고요.

파인애플이 좀 많이 난다 싶은 지역들은 파인애플 10-15bt 정도로 싸더군요.
작은거인 2017.05.23 00:04  
몽키파인애플이 맛있다고 하기에
하나 사먹어야 하는데,
오늘으 쓰잘때기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했네요.
클래식s 2017.05.23 00:20  
작은 파인애플을 퓨레라고 하는데 당도가 뛰어납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파는곳은 많지 않더군요.
 껍질이 주황색으로 변한걸 사세요.





 이런건 사지 마세요. 이것도 어느정도 색깔이 노랗고 사이즈가 있어야 맛있습니다.



이정도는 되야 됩니다. 색깔이 다른게 보이시죠.
클래식s 2017.05.23 00:25  




 이렇게 주황색이어야 맛있습니다.
필라멘트 2017.05.23 01:19  
와 먹고 싶다 다시 ㅋㅋ
윤하밍밍 2017.05.23 08:37  
이번여름에 여행 계획중인데 빨리가서 과일 흡입하고싶네요 ㅜ ㅜㅋㅋ
너무 부러워요
작은거인 2017.05.23 18:33  
다음 달에는 과일축제 한다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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