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부차장이 여기서 짐을 빼니까
누구에게 물어보고 다시 타라고 해서
터미널 가는 갑다 생각하고
오는중에 뜨랏 10키로 표말보고
뜨랏 가는갑다 했지요..ㅋㅋㅋㅋ
오는 중에 구글어스 로드뷰에서
본 비슷한 지역인것 같아
바로 클래식s님의 사진을 보여주니
바로 앞에서 세워주어
쉽게 찾아왔습니다.
제가 램응압 - 뜨랏 까지 가는줄 모르고 (생각해보면 버스가 가장 가까운 트랏터미널 차고지로 가는게 당연한데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했는데 대처를 잘하셔서 최선의 방법으로 내리셨네요. 잘하셨습니다. 배도 많이 고프셨을거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오시느라 힘드셨겠네요. 잘 쉬세요.
239bt 버스티켓 사서 수완나폼에서 뜨랏의 게스트하우스 거리까지 한번에 왔으니 성공적인 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