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바도 대충 어딘지 알겠네요 지금 사진에서 왼쪽으로 20미터만 가면 터미널 안마하는곳입니다
거기서 조금만더 20미터 내려가면 밀크스테이션이라고 카페나옵니다 머리속에 짠타부리 지도가 다 입력이 돼서...지금 사진속에서 오른쪽으로 20미터 오른쪽으로 가면 짠타부리 투어리스트센터나옵니다
짠타부리 지도 달라고하면 주는데 앞뒤로 나오는데 일단 글자가 너무 작습니다 그 지도 뒤편에는 짜오라오비치 지도도 있습니다 물론 글자가 잘 안보이고 들어가는 입구말고 뜨랏갈때 나오는 곳에 오른쪽 보면 세븐일레븐보이고 그 앞에 벤취있습니다 거기사 납짱들 쉬는곳입니다 그 벤취앞에 10미터 정도 떨어진곳에 있는 롯뚜가 짠타부리 짜오라오비치가는 롯뚜입니다
오전중에 가면 그 벤취나 그 벤취근처에 의자에 짜오라오비치가는 운전수가 일주일에 4-5일 있을확율이 높습니다 오후에는 어디를 가는지 모르겠음
그 롯뚜앞에 핸드폰번호 적혀있음 통화하는거 가끔보긴했는데 어느손님은 전화해도 운전수가 전화를 안받는다는 이야기도 들어본적있음
그래서 조금 비싸도 롯뚜를 알아보라고 한것입니다
짠타부리에서 수완나품까지 300밧트에 3시간반 걸렸습니다
수완나품에서 뜨랏까지 400밧 로뚜라고 잡아보면 5시간이면 뜨랏까지 도착했을겁니다
뜨랏까지의 롯뚜는 모르겠지만 수완나품 짠타부리 롯뚜는 300밧에 3시간반이었읍니다
이용자도 거의 없었으니 아마도 님혼자 탈 가능성도 높았겠지요
많이 타서 많이 타서 3명정도? 정말 편하게 올수 있었던거였죠 그래서 롯뚜를 알아보라고 한건데 물론 비용은 버스에 비해서 더 내야합니다 그러나 시간과 안락함이죠
내가 기억하기로는 짠타부리에서 수완나품까지 거리가 250키로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몰라서 머라고 말하기는 머 하지만 올때는 짠타부리에서 수완나품공항으로 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롯뚜를 이용하세요 짠타부리에서 수완나품공항 4층이 출국장이니까 차 탈때 말하면 원하는곳에 내려줍니다 짠타부리에서 수완나품까지 요금은 300밧이고
걸리는 시간은 3시간반입니다 약간의 도움이 됐으면 하는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준거 다시 달라고하는 사람이라..... 까오리라고 하지말고 일단 지금부터라도 일본말로 하세요
그리고 나서 뺏어먹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