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7시간에서 8시간 잡아봅니다
뜨랏가는 빅버스타고 짠타부리 5시간40분 걸렸습니다
짠타부리에서 스쿠터타고 랭읍옵항구까지 2기간 걸렸습니다
짠타부리까지 가는데 쉬고가는거 없이 정거장에서 1분2분정도 손님내리고 손님타고 해서 그정도 걸렸습니다
거리는 그리 멀지 않은데 버스가 그리 빠르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날에 교통사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약간의 정체구간도 있는듯합니다
우리나라정체랑 비교 안돼게 금방풀리긴하지만 아무리 빨리가도 7시간은 넘길듯합니다
내 예상이 틀리게 빨리 도착기원합니다
2시간 반만에 처음 정차한거지요? 혹시 또 중간에 어디 들리면 그때는 화면은 좀 줄여서 올려줘 보시던지요. 지금 올리신 위치는 못찾았습니다. 다음번 위치와 걸린 시간 계산하면 램응압까지 얼마남았는지 계산 가능할겁니다. 6시간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몇시간이 걸리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버스표 가격이 239bt 밖에 안되니 점심식사는 포함 안됬을꺼 같습니다. 어제 올라온글에도 999버스 타고 카오락 가시다가 식사가 포함된 티켓인데 몰라서 못드신분 계시더군요.
그런데 티켓을 자세히 보니 아래부분이 뜯어지게 절취선이 있나요? 그럼 식사쿠폰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아까 정류장에서 20분 이상 정차했나요? 정류장이 작은편인데요.
어찌됬든간에 점심을 안드셨나 봅니다.
수완나품내 공항버스터미널에서 짠타부리버스터미널까지 한번왕복한게 기준이라
뜨랏까지 7시간에서 8시간정도 걸릴꺼라 생각했었는데 한두시간일찍도착했네요
내 예상이 틀려서 좋네요
뜨랏도 가보진못했지만 머리속에 지도가 다 있는 동네라 정이가는동네인데 호수도 있고
캄보디아 가는길쪽에 해수욕장도 몇개 있는걸 보았는데 혹시 시간이 나면 해수욕을 안하더라도 꼬창을 안들어가니 한번 구경해서 올려주삼
뜨랏에서 해수욕장까지 거리가 멀어서 못갈 가능성도 높아 보이네요
낼 일어나보고 컨디션이
좋으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 이구요.
몸땡이가 거시기 하면 하루 더있으려구요. 근데 20시에 담배사려 7-11갔다가
모기밥 주고 들어왔네요.
뭔놈의 전기줄에 새들이 허벌라게 앉아
열라 시끄럽게 떠들며 밑으로
백색점선을 긋고 있어요..... 똥질합니다.
밤에 다닐때 꼭 모자 써야것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