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행일기와 정보
시방 저의 모든작업은 스폰으로
올리는 글임다.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 주삼
조그만한 자판을 두드리려니...헐~
손가락 쥐납니다?...ㅋㅋㅋ
시작....
새벽에 잠들어 칭구의 잠꼬대와
이를 가는 소리에 잠을 설치어
4시경 일어나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와 태사랑 글 보다가 5시넘어
칭구와 커피 마시고 샤워하고 밖으로 나와
아침밥은 친구놈 안먹어도 된다기에
6시반경 밖으로 나와 이 지역의 아침 분이기를 설명하고 나끄라방역가는 성태우(7밧)를
타고 나끄라방역에서 ARL공항전철(40밧)
타고 짜뚜짝을 가기위해 모치역에서 내리어
BTS(34밧)을 타고 모치역에 내리기전에
전철 안에서 시장이 저렇게 크다고 야그하고
내리어 시장 입구에서 시계탑 포토존에서
사진 찍어쥬랴 묵묵... 답이없다.....된장
오늘은 니가 앞장서라 보고싶은것 사고싶은것
이 있으면 야그해라 내가 흥정 해줄게...
뒤를 따라 다니다 힘들면 가자고 말해라
먼저 처럼 입다고 다니지말고...
내가 씨부릴때뿐이다..... 헐~
따라다니다 뒤에서 보니 상점이 양옆으로 주욱 있어도 시선은 앞만보고 걷고 있는것을
알게되었으나, 말하면 기분이 상할까봐
계속 따라다니다 보니 앞만 보고 다니니
제자리를 돌고 또 돈다.... 환장 하것네,
더워서 목도 마려울땐데,....
시장에서 (묵언도보수행)을하고 있다....헐~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한다고하여
전날에 이런 시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나름 유명한 시장이다 가볼래? 콜해서왔건만.... 거의 앞만 보고 돌아다닌다.
아는동생 아이 준다고 나무로 만든 색연필
(80밧)주고 하나 산다 그리고 가자기에
차이나타운이라고 여기와 비슷한 시장 이지만
지금가며는 사람이 많이 분빌것인데,
갈래....? 또 콜!한다. 환장 하것네....
BTS(34밧)타고 사판탁신역에 내리어
수상버스타는장소 보여주고 차이나타운
구경하고 수상버스타고 카오산에 갔다가
숙소로 돌아가자...
구글지도를 켜고 가는데, 잠을 못자서인지
눈이 잘안보이고,....가방에 돗보기를 찾으니
숙소에 두고왔다.그래서 차이나타운을
찾아해메다 포기하고 수상버스(15밧)타고
카오산으로 가며 주변을 설명해주고
내리는 장소 번호를 알리어 주었다.
카오산에서 팟타이 사먹고 구경하고 툭툭이 타고 프라야타이역에 가려고 하니 된장
이운짱이 내가 봉으로 보이나?
200밧을 부르기에 나의 한마디 (유 노굳)
가격이 150까지 내려가다가 100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싫어하기에
너가 꽁짜로 태워줘도 안탄다 나는...
차가많이 막히어 큰길로 조금 더나와
은행 입구에서 잠깐 앚아 쉬다가 옆에 노점할머니가 과자(20밧)를 팔기에 하나사서
친구 먹으라고 주고 다시 조금 더가서
택시(67밧)를 타고 프라야타이역에서
내리며 기분좋게 80밧주고 내리었다.
카오산에서 택시로 프라야타이역 까지는
차가 아무리 막혀도 80밧이 넘지를 않는다....
다시 ARL타고 나끄라방역에서 내리어
성태우(7밧)을 타고 숙소로 돌아와
몸이 녹초가 되어 씻지도 않고 누어 잠이들어
5시 다되어 일어나 샤워하고 야시장으로
밥먹으러가 밥먹고 시장구경하다가
숙소들어와 쉬자기에 그러자 하고 오니... 헐
공항에 가쟌다.헐~ 대박! 넘일찍 가봐야 좋을것없다. 9시에 가도된다. 헐~
빨리가면 너가 나 티켓팅 해주고 너 빨리들어
오면 조찮아라고 말한다...대략난감~
아니 저놈이 일본으로 공부하러 다니던놈이
맞나싶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8시 조금넘어 숙소를
나와 삼거리 공항 입구 쪽에서 지나가는
택시(63밧)를 잡아타고 공항에 도착해서
기사님 기분좋게 여기서도 80밧 드리니
연신 고맙다고 고개를 숙이신다.
팁: 숙소에서 공항샌딩 신청하시면 100밧임다. 짐이 작으면 큰길나와 택시를 타던가
시간이 많이 남으면 성태우(7밧) 타시고
나끄라방역에서 ARL(15밧)타며는 공항이
한정거장 입니다.
공항에서 50분간 기다리다 티켓 창문 옆자리로 잡아달라고 하기에 잡아주고 가방 기내에
들고타도되니 들고 타라고해도 그 조그만 가방을 끌고다니기 싫어 올때처럼 화물로 붙인다. 니 맘되로 하세요.
그리고, 난~꿀꿀한 마음으로 자유가 되었다.
팁: 수완나폼공항에서 나끄라방 쪽 숙소
오키드리조트나 통타리조트 오시려면
공항에서 ARL(15밧) 창구에서 낫끄라방
하며는 15밧 임다. 그러고 나끄라방역에 내리어 사람 많이 가는쪽이나마나 한곳임 나오면
밑에 사진에 노란성태우(7밧)가 서있어요
고놈타고 내리는 곳을 모르면 같이
타고있는 분들에게
물어 보시면 100% 친잘하게 알려줍니다.
그러나, 짐이 무식하게 크거나, 일행이3명
이상이다. 그럼, 걍~공항에서 택시 타세요.
불필요한 고생하시지 마시고요.
올리는 글임다.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 주삼
조그만한 자판을 두드리려니...헐~
손가락 쥐납니다?...ㅋㅋㅋ
시작....
새벽에 잠들어 칭구의 잠꼬대와
이를 가는 소리에 잠을 설치어
4시경 일어나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와 태사랑 글 보다가 5시넘어
칭구와 커피 마시고 샤워하고 밖으로 나와
아침밥은 친구놈 안먹어도 된다기에
6시반경 밖으로 나와 이 지역의 아침 분이기를 설명하고 나끄라방역가는 성태우(7밧)를
타고 나끄라방역에서 ARL공항전철(40밧)
타고 짜뚜짝을 가기위해 모치역에서 내리어
BTS(34밧)을 타고 모치역에 내리기전에
전철 안에서 시장이 저렇게 크다고 야그하고
내리어 시장 입구에서 시계탑 포토존에서
사진 찍어쥬랴 묵묵... 답이없다.....된장
오늘은 니가 앞장서라 보고싶은것 사고싶은것
이 있으면 야그해라 내가 흥정 해줄게...
뒤를 따라 다니다 힘들면 가자고 말해라
먼저 처럼 입다고 다니지말고...
내가 씨부릴때뿐이다..... 헐~
따라다니다 뒤에서 보니 상점이 양옆으로 주욱 있어도 시선은 앞만보고 걷고 있는것을
알게되었으나, 말하면 기분이 상할까봐
계속 따라다니다 보니 앞만 보고 다니니
제자리를 돌고 또 돈다.... 환장 하것네,
더워서 목도 마려울땐데,....
시장에서 (묵언도보수행)을하고 있다....헐~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한다고하여
전날에 이런 시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나름 유명한 시장이다 가볼래? 콜해서왔건만.... 거의 앞만 보고 돌아다닌다.
아는동생 아이 준다고 나무로 만든 색연필
(80밧)주고 하나 산다 그리고 가자기에
차이나타운이라고 여기와 비슷한 시장 이지만
지금가며는 사람이 많이 분빌것인데,
갈래....? 또 콜!한다. 환장 하것네....
BTS(34밧)타고 사판탁신역에 내리어
수상버스타는장소 보여주고 차이나타운
구경하고 수상버스타고 카오산에 갔다가
숙소로 돌아가자...
구글지도를 켜고 가는데, 잠을 못자서인지
눈이 잘안보이고,....가방에 돗보기를 찾으니
숙소에 두고왔다.그래서 차이나타운을
찾아해메다 포기하고 수상버스(15밧)타고
카오산으로 가며 주변을 설명해주고
내리는 장소 번호를 알리어 주었다.
카오산에서 팟타이 사먹고 구경하고 툭툭이 타고 프라야타이역에 가려고 하니 된장
이운짱이 내가 봉으로 보이나?
200밧을 부르기에 나의 한마디 (유 노굳)
가격이 150까지 내려가다가 100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싫어하기에
너가 꽁짜로 태워줘도 안탄다 나는...
차가많이 막히어 큰길로 조금 더나와
은행 입구에서 잠깐 앚아 쉬다가 옆에 노점할머니가 과자(20밧)를 팔기에 하나사서
친구 먹으라고 주고 다시 조금 더가서
택시(67밧)를 타고 프라야타이역에서
내리며 기분좋게 80밧주고 내리었다.
카오산에서 택시로 프라야타이역 까지는
차가 아무리 막혀도 80밧이 넘지를 않는다....
다시 ARL타고 나끄라방역에서 내리어
성태우(7밧)을 타고 숙소로 돌아와
몸이 녹초가 되어 씻지도 않고 누어 잠이들어
5시 다되어 일어나 샤워하고 야시장으로
밥먹으러가 밥먹고 시장구경하다가
숙소들어와 쉬자기에 그러자 하고 오니... 헐
공항에 가쟌다.헐~ 대박! 넘일찍 가봐야 좋을것없다. 9시에 가도된다. 헐~
빨리가면 너가 나 티켓팅 해주고 너 빨리들어
오면 조찮아라고 말한다...대략난감~
아니 저놈이 일본으로 공부하러 다니던놈이
맞나싶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8시 조금넘어 숙소를
나와 삼거리 공항 입구 쪽에서 지나가는
택시(63밧)를 잡아타고 공항에 도착해서
기사님 기분좋게 여기서도 80밧 드리니
연신 고맙다고 고개를 숙이신다.
팁: 숙소에서 공항샌딩 신청하시면 100밧임다. 짐이 작으면 큰길나와 택시를 타던가
시간이 많이 남으면 성태우(7밧) 타시고
나끄라방역에서 ARL(15밧)타며는 공항이
한정거장 입니다.
공항에서 50분간 기다리다 티켓 창문 옆자리로 잡아달라고 하기에 잡아주고 가방 기내에
들고타도되니 들고 타라고해도 그 조그만 가방을 끌고다니기 싫어 올때처럼 화물로 붙인다. 니 맘되로 하세요.
그리고, 난~꿀꿀한 마음으로 자유가 되었다.
팁: 수완나폼공항에서 나끄라방 쪽 숙소
오키드리조트나 통타리조트 오시려면
공항에서 ARL(15밧) 창구에서 낫끄라방
하며는 15밧 임다. 그러고 나끄라방역에 내리어 사람 많이 가는쪽이나마나 한곳임 나오면
밑에 사진에 노란성태우(7밧)가 서있어요
고놈타고 내리는 곳을 모르면 같이
타고있는 분들에게
물어 보시면 100% 친잘하게 알려줍니다.
그러나, 짐이 무식하게 크거나, 일행이3명
이상이다. 그럼, 걍~공항에서 택시 타세요.
불필요한 고생하시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