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리의 성전에 10밧에 왔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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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리의 성전에 10밧에 왔어요....휴

작은거인 7 628
칭구땡이가 자기는 걷는것
좋아하고 햇빛을 봐야 한다기에
고래~ 너 오늘 잘걸렸다.....ㅋㅋㅋ
파타야  센트럴폐스티발 앞에서 나꾸라
가는 성테우 타고 한참가다가
지도열고 현재위치 열고 네비 켜니
네비가 내리라고하기에
내려서 15분에서 20분 걸어서 도착 했슴다.
칭구땡이가 무서워서 오토바이를 못타고
걷는것을 좋아 한다고하니.....
모처럼 오늘 땡벌 됩니다.....된장
저는 여기를 수십차례 미쳐서 오토바이 타고
다니어 더 이상 볼일이 없어 칭구놈 혼자
구경하라고 하고 전 시원한 사무실에서
ㅎㅎ낙낙 합니다.
칭구놈이란게.....
좋으면 좋다. 뭐가 먹고싶다....
칭구와서... 고만 나중에
7 Comments
클래식s 2017.05.18 17:55  
아.. 사무실에서 티켓 사니까. 작은거인님은 티켓 비용 안내셨겠네요. 나가실때는 어떻게든 주차장에서 교통편 잡아서 타고 나가시죠. 걸어가기에는 너무 먼 거리인데요.
 지금은 비 안오나 봅니다.
작은거인 2017.05.18 19:32  
넵. 저는 구경을 예전에 한 20번 정도 해서 거의 왜워요.
그러나, 가는길목의 건물들이 많이 바뀌니까 길목을 잘 모르것습니다.
작은거인 2017.05.18 20:33  
썽테우 타는 나꿀라로드까지
걸어서 10에서 15분 걸으면 나옵니다.
클래식s 2017.05.18 20:37  
네. 저도 오토바이 타고 다녔네요. 그런데 길이 복잡해서 좀 헤매면서 찾아갔습니다.
 대로변쪽에 랍짱이 이쪽은 바가지요금으로 태운다더군요. 저렴하게는 못들어갔을듯이요.
작은거인 2017.05.18 21:43  
걷기에는 약간의 배장이 필요한듯합니다.
그리고, 많이 더워서 아침일찍
가시기를 권합니다.
저야  예전에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과
가까워져 자주놀러가서
조금식 같이 작업도하고
밥도 같이 먹고하였습니다.
그곳에는 저의 흔적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앨리즈맘 2017.05.20 18:24  
네 전 그길 끝 진리의 성전서 몇백미터 더 들어가는 곳에 살았는데  사십이도 인 날  나갔다가 하늘ㅇㄱ 노래짐 ㅎㅎ 납짱들이  그러니 비싸게 불러도  별수 없죠 ㅜㅜ
작은거인 2017.05.20 22:17  
더위를 이길 장사는 없으나,
거기서 조각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심이 생기어 갈때마다
얼린생수와 안에서 하드 사다드렸었지요.
제가 그곳에서 배운것은
욕심없이 조금은 느리게살자!
조바심네며, 바쁘게 살아도
한세상이라는것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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