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파타야 100밧 마사지샾에서
마사지 받으러 파타야100밧집
걸어 갈때는 이슬비 처럼 오더니
마사지 시작하니까...헐~대박!
파타야가 떠내려갈듯이
디리붓는데,...와~~
오다가 비맞아으며는
물에 빠진 몽키될뻔 하였습니다.
타이맛사지 1시간 100밧
오일맛사지 1시간 200밧에
받는중에 비가그치더니, 된장
나가려고 하니 또 허벌나게 내리어 피하면서
밥먹으러 갔다가
편의점에서 우의2개 사입고
오늘은 우비총각이되어
숙소에와서 샤워하고 커피 마시고
선착장으로 낚시가서 꽝치고
6시에 뚜벅이로 숙소에 오니
7시 샤워하고 센트럴폐스티발에
Mk수끼 먹으러 숙소카운터 직원과
사장 그리고 칭구 니렇게
4명이가서먹었슴다.
제 주둥이에는 열라 맛없고,
가격은 허벌라게 비싸고
하여간, 예전에 빅시에서 먹은것 보다
열라 맛없어서 입맛버리고
돈지랄하고 숙소와서
커피먹고 칭구는 졸려워서 디비쳐 주무심
열라 밈안함......
Mk수끼가격 2,313밧 도박을 썻는데
잠결에 내욕을 열라 할것 같아요..
나땜시 오늘
마사지팁까지 400밧에 수끼2,313
밥값 170밧 헉 2,883밧을 썻내요.
제마사지값은 제가 내기를 천만다행인가...헐
열라 미안하네요.
내일 비가 안와야 어디 구경이라도 갈땐데.
된장 낼도 비가 허벌라게 온다는데.....
사진 1: 마사지샾가다가 저렴한 과일가게
새벽에 칭구와 사원앞에 시장에서
망고스틴 1kg 80밧 람부탄 1kg 40밧
사먹어는데, 이가게는 조금더
저렴합니다.
사진 2: 놀라지 마세요! (거시기하며는 삭제 하것슴다)ㅋㅋㅋ
추가 사진: 이샾에서 저에게 성의것 헤주신 분입니다.
걸어 갈때는 이슬비 처럼 오더니
마사지 시작하니까...헐~대박!
파타야가 떠내려갈듯이
디리붓는데,...와~~
오다가 비맞아으며는
물에 빠진 몽키될뻔 하였습니다.
타이맛사지 1시간 100밧
오일맛사지 1시간 200밧에
받는중에 비가그치더니, 된장
나가려고 하니 또 허벌나게 내리어 피하면서
밥먹으러 갔다가
편의점에서 우의2개 사입고
오늘은 우비총각이되어
숙소에와서 샤워하고 커피 마시고
선착장으로 낚시가서 꽝치고
6시에 뚜벅이로 숙소에 오니
7시 샤워하고 센트럴폐스티발에
Mk수끼 먹으러 숙소카운터 직원과
사장 그리고 칭구 니렇게
4명이가서먹었슴다.
제 주둥이에는 열라 맛없고,
가격은 허벌라게 비싸고
하여간, 예전에 빅시에서 먹은것 보다
열라 맛없어서 입맛버리고
돈지랄하고 숙소와서
커피먹고 칭구는 졸려워서 디비쳐 주무심
열라 밈안함......
Mk수끼가격 2,313밧 도박을 썻는데
잠결에 내욕을 열라 할것 같아요..
나땜시 오늘
마사지팁까지 400밧에 수끼2,313
밥값 170밧 헉 2,883밧을 썻내요.
제마사지값은 제가 내기를 천만다행인가...헐
열라 미안하네요.
내일 비가 안와야 어디 구경이라도 갈땐데.
된장 낼도 비가 허벌라게 온다는데.....
사진 1: 마사지샾가다가 저렴한 과일가게
새벽에 칭구와 사원앞에 시장에서
망고스틴 1kg 80밧 람부탄 1kg 40밧
사먹어는데, 이가게는 조금더
저렴합니다.
사진 2: 놀라지 마세요! (거시기하며는 삭제 하것슴다)ㅋㅋㅋ
추가 사진: 이샾에서 저에게 성의것 헤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