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치앙마이에 왔네요...
작년 1월달 무심코
복잡한 방콕을 벗어나고 싶어서....
중국 관광객이 넘쳐나는 파타야를 벗어나고 싶어서.....
조금은 시원한 도시겠지라는 생각과 조금은 조용한 곳이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치앙마이에 왔었는데....
치앙마이에서 3개월동안 살았네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간 후, 10개월만에.
다시.... 치앙마이...
치앙마이는 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 본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도 이렇게 다시 왔습니다.
http://blog.naver.com/jshanbee/220995893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