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근처에서 5일간 지내기
사진은 있으나, 노땅이라 올릴줄 모릅니다.ㅋㅋㅋ
사실 예전에 하루를 묵은적이 있어 미련이남아 공항근처 지역을 탐방하기 위하여
5일간을 머무르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처음날 오키드리조트에 가서 방을 잡았습니다.
카운터 아가씨가 좀깍아 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헐!
아고다는 얼마다라고 이야기 하여도 7일 이상이며는 깍아준다네요,...
그래서 그냥 하루 790밧트에 묵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이신분은 아고다에서 2일을 예약하시고 다음에 딜레이를 하세요.
자 이제부터 공항에서 가는 방법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공항 택시 타는 부스에서 나크라방 오키드리조트를 이야기 하며는 50밧트 공항택시 이용료 쿠폰과 택시를 잡아줍니다.
그러며는 택시가 알아서 리조트 앞에 까지 갑니다.
요금은 75밧과 공항이용료 50밧 합 125밧 그냥 140밧드리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에서 5일간 3950밧드 예약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수 사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1시간에 150밧 입니다.
저는 이집에서 5일간 저렴하게 거의 모든 코스를 받았습니다,....ㅋㅋㅋ
작지만 사우나 시설도 있습니다.
시간에 100밧,...그러나 시간 못해요 더워서,..ㅋㅋㅋ
사우나하고 타이맛사지 받으며는 굳입니다.
저렴하고 현지인들이 퇴근시간이 되며는 많이 옵니다.
맛사지 잘합니다.
그럼 여기서 쉬면서 시내가는것 어렵지가 않아요
숙소에서 나와 도로가로 오며는 7편의점 있어요.
그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송태우 노란색을 타시며는 되는데
모르며는 물어보세요 주변분에게,...
송태우를 타며는 종점이 나크라방 MRT 전철역 입니다.
전철역에서 또 종점이 프라야 타이 까지 40밧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각자가 알아서 지도 보고 여행을 즐기시기를,....
오실때는 MRT 나크라방역에서 내리어 아까 내리었던 곳에서 송태우가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이 차며는 출발합니다.
내리실곳은 처음탄 맏은편 입니다.
요금은 7밧입니다.
의왜로 이주변이 구경할 곳이 많고요 사찰쪽으로 가며는 사찰 앞에서 마사지도 합니다.
다음에 가며는 사찰 앞에서 저도 받아보아야할 것 같아요.
다음달에는 낚시 장비를 가지고 가서 할량으로 낚시를 하며 지내려고요,...
참! 저는 지금 허리 디스크로 인하여 왼쪽다리를 약간 절고 있어 마사지투어를 갑니다.
파타야에서도 시간에 100밧 짜리 받고 다녀요,...
공항근처를 모르신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구글지도를 다운 받으며는 거기에
재래시장 영업시간과 젊은이들이 많이오는 라이브 맥주광장이 여러개 있어요
맥주는 큰것이 보통100밧입니다.
참 라이브 맥주집에서는 계산시에 유의 하세요 부가세를
받으려고 꼼수를 부립니다. 제가 한번 당했어요.
그래야 얼마아니지만 기분은 영,...
저는 여기서 야시장, 그리고 사찰, 재래시장 등등 많이 구경을 다니었습니다.
이곳은 현지인이 직장생활을 하며 사는분들이 많아 물가가 엄청 저렴합니다.
그러나 영어가 잘안통하는 것도 있어요, 그러나 부담이 없어요,...ㅋㅋㅋ
구글번역기며는 모든것이 오케이 입니다.
오토바이 택시도 요금표가 다 있어 왠만하며는 40밧 이내 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에 여행가기가 너무 좋네요.
예전만 하더라도 사전같은 두꺼운책과 관광지도를 가지고 다니어야 했는데,
지금은 폰과 여분의 밧데리만 있으며는 참 쉬워요.
모른다고 무서워 하지 마세요.
세상이 학교입니다.
그리고
여행이 인생의 공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