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에서 코묵 그리고 꼬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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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랑에서 코묵 그리고 꼬끄단

이쁜마빡 8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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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사진에 꽂혀서 방콕에서 바로 뜨랑으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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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멩비치입니다. 개인으로 배를 빌릴수 있어요~

ed2baa8bc924adc6f317bfd6b7f4af99_1489113933_51.png 저는 현지인의 관광상품 패키지 3섬투어를 갔습니다.

 

위의 사진의 에메랄드 동굴을 지나 나타난 해변이에요. 들어갈때 줄도 없고 앞사람 구명조끼 잡고 한줄로 들어가요 ㅋㅋ

그 우낀장면은 유투브에 올렸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oEP_YutZm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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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끄단입니다. 모래쪽으로 갈수록 하늘색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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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폰이 구려서 그렇지 물색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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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점점 밀려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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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노쿨링은 할수 있었어요. 바나나 껍질 주니 몰려오는 이 물고기들

 

 

태국의 섬 여행은 정말 짧지만 강렬했어요 다음에는 꼬응아이랑 코엔가이 등 다른 섬도 가볼려구요
 

8 Comments
런던의아침 2017.03.10 16:12  
뜨랑에서 이동은 어떤방법으로 하셨나요?
우기에는 끄라단 배편이 없다고도 하던데 다녀오신 정보를 부탁드려요
이쁜마빡 2017.03.11 08:25  
http://www.trang-travel.com/transfer.htm  여기 참고 했습니다
Satprem 2017.03.12 04:06  
뜨랑 기차역 앞의 여행사에서 미니버스+롱트레일 보트로, 꼬 끄라단까지 편도 450바트의 요금으로 가능 했습니다.
우기에도 일정 인원 이상이면, 가능 했는데요.
나오는 인원이 있었기 때문에, 픽업가는 미니버스와 돌아가는 배를 저 혼자 이용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카오산여인 2017.03.10 17:10  
와 바다가 정말 이쁘네요~~
저도 이렇게 이쁜 비다가 보고파요~^^
아몰몰 2017.03.11 10:13  
와 진짜 사진 예쁘네요 ㅎ 감사합니다
고구마 2017.03.11 12:05  
저 줄무늬 돔... (사실 돔이 맞는지 아닌지 잘은 모르는데 우리끼린 그렇게 불렀어요. )
하여튼 태국바다 하면 재네들이 맨먼저 생각나네요. ^^
잘 봤습니다.
seastar 2017.03.11 20:09  
Damselfish
돔맞습니다, 자리돔.
쟈스랑 2017.03.13 09:31  
와우.... 물색 정말 예술입니다. 매번 태국은 방콕 만갔는데 남쪽좀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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