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에서 코묵 그리고 꼬끄단
처음에 이 사진에 꽂혀서 방콕에서 바로 뜨랑으로 넘어갔습니다
팍멩비치입니다. 개인으로 배를 빌릴수 있어요~
저는 현지인의 관광상품 패키지 3섬투어를 갔습니다.
위의 사진의 에메랄드 동굴을 지나 나타난 해변이에요. 들어갈때 줄도 없고 앞사람 구명조끼 잡고 한줄로 들어가요 ㅋㅋ
그 우낀장면은 유투브에 올렸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oEP_YutZmfQ
꼬끄단입니다. 모래쪽으로 갈수록 하늘색 >__<
제 폰이 구려서 그렇지 물색 예술입니다.
구름이 점점 밀려오고 ㅠㅠ
하지만 스노쿨링은 할수 있었어요. 바나나 껍질 주니 몰려오는 이 물고기들
태국의 섬 여행은 정말 짧지만 강렬했어요 다음에는 꼬응아이랑 코엔가이 등 다른 섬도 가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