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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돌이킬수없어요 2017.03.04 10:04  
음... 라오스 여자는.. 무슨 생각일까요?
전 한번쯤 넘어가줄수 있는대 말이죠^^ ㅎㅎㅎㅎ
향고을 2017.03.04 20:24  
ㅎㅎ 한번쯤?ㅎ
본인이 젊다면야
한번쯤 아니 평생이라두,ㅎㅎ
돌이킬수없어요님 나이정도만돼도
아마 다리걸어 자빠뜨렸을지도,ㅋㅋ
초이의핑크브리즈 2017.03.07 11:41  
가족분들에게 이 글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향고을 2017.03.07 15:43  
내가족이 내글을 보고 부끄럽게 생각했다면
난 분명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걸요.
하여간 님께선 정의롭고 깨끗하게 보여
존경스럽습니다,
나자신 내아들 또한 때론 엉뚱한곳에서 배설을 할때도 있겠지요,
내아들이 엉뚱한곳에서 배설을 한다해도 난 문제 삼지 않아요,
난 사실 아랫도리를 국가가 관리하는하는것은 기본 자유권 침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임자없는 사람은 인간의 기본욕구인 성생활을 하지말란법입니까?
지나가는 개에게 물어보고싶네요.
성미나 2017.03.04 12:31  
그 여자분에게 그냥 보시한다고 생각하시고 맡겨봄이 어떨런지요?
잘 보고 갑니다.
향고을 2017.03.04 20:30  
젊은 처자는 애시당초 생각을 않는것이,
괜히 젊은처자한티 보시를 받았다가
책임도 못진다면야,ㅎ
보시를 받고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서두요,ㅎㅎ
초이의핑크브리즈 2017.03.07 11:43  
캬.외국 애들이 한국놀러와서 님의 자식들보며 그런 생각을 한다면 어떻겠어요 ?
가관이네
향고을 2017.03.07 15:16  
가관이라니요,
어쩐지 님께서는 평생 야동한번 본적없을것 같고
고고하고 깨끗한 느낌이 드는것이 존경스럽네요,
던질까도너츠 2017.03.04 16:45  
재밌게 보고 갑니다.
고처자 먼생각이죠?ㅋ
향고을 2017.03.04 20:32  
하여간 라오여자 생각은 도통 알수없다는,
그냥 버삔양 아닐까요.ㅎ
hskim 2017.03.06 03:29  
라오스도  고론 재미나고 흥미로운 일이 있네요 ;ㅎ,ㅎㅎ,
향고을 2017.03.07 15:47  
자고로 장화는 신는것이 위생상 좋을듯합니다,ㅎ
치앙빠이 2017.03.23 00:55  
그래도 조심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용..
비엠모바일 2017.04.05 20:46  
음.... ㅋㅋ 라오스는 왠지 사람들이 순수하다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물론 소수만 그런거겠죠???
쿨가이쿨보이 2017.06.07 19:08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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