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피피섬 태국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나쁠 때가 있어요
저는 혼자 여행을 하는데요^_^
태국은 이번이 네번째에요
지금은 피피섬에 3일째 있구요.
피피섬도 네번째에요.
날씨 좋아요.
작녀ᆞ
여기 한국사람 못봤어요.
중국사람 많아요.
저는 태국 좋아요.
대부분의 태국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구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저께는 제가 편의점에서 1리터짜리 물을 떨어뜨려서 바닥이 온통 물바다 였어요.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 편의점 직원들은 괜찮다며 물을 닦더라구요.
친절하더라구요.
제가 닦겠다고 하니까 괜찮데요.
근데 오늘은 서점에 들어갔더니 주인아줌마 왈,
"노우 차이니즈. 온리 잉글리쉬. 고고고"
라고 쏘아붙이더라구요.
난 중국사람도 아니고,
당연히 영어소설 찾는건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중국 사람 무시하는건지.
아시아 사람을 무시하는건지.
나를 무시하는건지.
아니 내가 영어 잘하는지 못하는지 그 아줌마가 아나???!!
난 중국사람 아니고, 한국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아줌마 태도가 싫어서,
더 이상 영어로 말하기도 싫더라구요.
인도 여행할때 무시 많이 당했는데,
인도인가 잠시 착각했네요.
인도 어떤 옷가게 앞에는 No dogs, No Koreans라는 팻말있어서 충격이었는데....
너ᆞ
제가 글로 써서 전달이 잘 안되는데 오늘 서점에서 진짜 기분 나빴어요.
중국어로된책 없다고 손사레 치며
나가래요.
태국여행하며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요.
소ᆞ
저는 피피섬에서 가끔씩 기분 나쁜 경험을 해요. 치앙마이는 안 그런 편인데 특히 피피섬은 그런거 같아요.
에유....빨리 잊어버려야지.....
관광지니까요......
태국은 이번이 네번째에요
지금은 피피섬에 3일째 있구요.
피피섬도 네번째에요.
날씨 좋아요.
작녀ᆞ
여기 한국사람 못봤어요.
중국사람 많아요.
저는 태국 좋아요.
대부분의 태국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구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 만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저께는 제가 편의점에서 1리터짜리 물을 떨어뜨려서 바닥이 온통 물바다 였어요.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 편의점 직원들은 괜찮다며 물을 닦더라구요.
친절하더라구요.
제가 닦겠다고 하니까 괜찮데요.
근데 오늘은 서점에 들어갔더니 주인아줌마 왈,
"노우 차이니즈. 온리 잉글리쉬. 고고고"
라고 쏘아붙이더라구요.
난 중국사람도 아니고,
당연히 영어소설 찾는건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중국 사람 무시하는건지.
아시아 사람을 무시하는건지.
나를 무시하는건지.
아니 내가 영어 잘하는지 못하는지 그 아줌마가 아나???!!
난 중국사람 아니고, 한국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아줌마 태도가 싫어서,
더 이상 영어로 말하기도 싫더라구요.
인도 여행할때 무시 많이 당했는데,
인도인가 잠시 착각했네요.
인도 어떤 옷가게 앞에는 No dogs, No Koreans라는 팻말있어서 충격이었는데....
너ᆞ
제가 글로 써서 전달이 잘 안되는데 오늘 서점에서 진짜 기분 나빴어요.
중국어로된책 없다고 손사레 치며
나가래요.
태국여행하며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요.
소ᆞ
저는 피피섬에서 가끔씩 기분 나쁜 경험을 해요. 치앙마이는 안 그런 편인데 특히 피피섬은 그런거 같아요.
에유....빨리 잊어버려야지.....
관광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