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에서 빠이 가는길에서...
이 이야기는 실제 있섰던 이야기이며 ,
약간의 픽션도 포함 되지않음을 밝히며 글을씁니다.
치앙마이에 어제 저녁에 도착 간단히 저녁 먹고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 빠이 로 갈려고 터미널근처 호텔에서 새벽5시 50분에 나와서 티켓 150밧에 미니벤 좌석을 배정 받 았습니다.
사고는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6시 30분밴을 기다리는데...손님이 너무 없어서 10분정도 늦게출발했습니다.
제가 첫 손님이고 태국인인지 미얀마인 인지 모르겠지만... 4명이 더 탑습니다.
전 피곤해서 널널한 밴 뒤에서 편안하게 자고있는데... 우리나라 한계령이나 미시령 되는 S자 도로가 무지하게 나와서 잠시 잠을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앞에 몰려있는 그4명 전체가 멀미하고 속이 않좋은지 난리났더라구요!
평소 영업일을 하는 난 많이 운전을 하는 편 이라서 멀미를 잘하지 않습니다. 운전기사는 휴계소에서 뒤에 있는 나의 안부를 묻더라구요! 더 흔들리는데 괜찮냐고 ...? 난 그냥 괜찮다고 영어로 짧게이야기하고 휴계소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는데...ㅋ 재미 있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장난좀 처서 한국인 , 한국을 각인 시켜 줘야겠다!
그래서 담배한대 피우고 10분 휴식중에 다시 차에 탈 무렵 식당에서 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
밥하고, 야채 ,그리고 닭고기 물론팍치도 넣죠!
그리고 운전수에게 이야기했죠!
난 차에서 아침도시락 먹는다! 라고요.
운전수 놀라워 하는 표정이 정말 사진한장 남기고 싶더라구요!
승인받고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서 차 출발 하고 준비하고 먹기시작했습니다.
ㅋ ㅋ 약간 소리 내서 먹었죠! 냄새도 나더라구요!
10분정도 작은양의 도식락을 다먹을때...쯤 운전석 옆에 있는 사람 부터 터지길 시작했습니다.
우웍 !창문열고 계속 우웍하고 다음열 3명 동시에 우웍 다행히 도시락 다먹고 봉지에 잘 치운 나는 그들의 합창소리 를 들으며 빠이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9시 35분쯤
운전수 도착하자마자 뒷수습하시고 날보며 한마니 하더군요!
"코리안 넘버 원!"
그리고 그 여행객4명 남자2여자2 한동안 그쪽 터미널을 못떠나고 주저안자서 정신 못 챙기더라구요!
치앙마이 에서 빠이 가는길 ....우리나라 한계령보단 덜 하구요!
미시령수준 그런데 좀길게 오래 가는것 갔더라구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빠이에서 400밧짜리숙소 구하고 바이크빌려서 내일 한번 멀리까지 가볼려고 준비 했습니다.
참! 빠이에서 숙소잡으실때 에어컨 필요 없어요! 선풍기 틀어도 추울것 같아요!
괜히 비싼방 잡지마세요!
그럼 내일 빠이시내 에서 멀리 나간후 사진찍은 후에 같이 올려볼께요!
약간의 픽션도 포함 되지않음을 밝히며 글을씁니다.
치앙마이에 어제 저녁에 도착 간단히 저녁 먹고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 빠이 로 갈려고 터미널근처 호텔에서 새벽5시 50분에 나와서 티켓 150밧에 미니벤 좌석을 배정 받 았습니다.
사고는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6시 30분밴을 기다리는데...손님이 너무 없어서 10분정도 늦게출발했습니다.
제가 첫 손님이고 태국인인지 미얀마인 인지 모르겠지만... 4명이 더 탑습니다.
전 피곤해서 널널한 밴 뒤에서 편안하게 자고있는데... 우리나라 한계령이나 미시령 되는 S자 도로가 무지하게 나와서 잠시 잠을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앞에 몰려있는 그4명 전체가 멀미하고 속이 않좋은지 난리났더라구요!
평소 영업일을 하는 난 많이 운전을 하는 편 이라서 멀미를 잘하지 않습니다. 운전기사는 휴계소에서 뒤에 있는 나의 안부를 묻더라구요! 더 흔들리는데 괜찮냐고 ...? 난 그냥 괜찮다고 영어로 짧게이야기하고 휴계소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는데...ㅋ 재미 있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장난좀 처서 한국인 , 한국을 각인 시켜 줘야겠다!
그래서 담배한대 피우고 10분 휴식중에 다시 차에 탈 무렵 식당에서 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
밥하고, 야채 ,그리고 닭고기 물론팍치도 넣죠!
그리고 운전수에게 이야기했죠!
난 차에서 아침도시락 먹는다! 라고요.
운전수 놀라워 하는 표정이 정말 사진한장 남기고 싶더라구요!
승인받고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서 차 출발 하고 준비하고 먹기시작했습니다.
ㅋ ㅋ 약간 소리 내서 먹었죠! 냄새도 나더라구요!
10분정도 작은양의 도식락을 다먹을때...쯤 운전석 옆에 있는 사람 부터 터지길 시작했습니다.
우웍 !창문열고 계속 우웍하고 다음열 3명 동시에 우웍 다행히 도시락 다먹고 봉지에 잘 치운 나는 그들의 합창소리 를 들으며 빠이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9시 35분쯤
운전수 도착하자마자 뒷수습하시고 날보며 한마니 하더군요!
"코리안 넘버 원!"
그리고 그 여행객4명 남자2여자2 한동안 그쪽 터미널을 못떠나고 주저안자서 정신 못 챙기더라구요!
치앙마이 에서 빠이 가는길 ....우리나라 한계령보단 덜 하구요!
미시령수준 그런데 좀길게 오래 가는것 갔더라구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빠이에서 400밧짜리숙소 구하고 바이크빌려서 내일 한번 멀리까지 가볼려고 준비 했습니다.
참! 빠이에서 숙소잡으실때 에어컨 필요 없어요! 선풍기 틀어도 추울것 같아요!
괜히 비싼방 잡지마세요!
그럼 내일 빠이시내 에서 멀리 나간후 사진찍은 후에 같이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