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갔다 왔습니다_앙깹남훕카웡(อ่างเก็บน้ำหุบเขาวง)
앙깹남훕카웡 수판부리
여긴 모든 것이 열악하다 화장실도 샤워시설도 인터넷도 전화도 안된다
그 덕분에 아들이 풍경화를 그릴 수 있다
처음으로 그려보는 풍경화 스케치
내 아들은 아스팔트보다 흙을 밟고
쇼핑센터, 놀이공원보다
산과 바다를 더 사랑하는 아이로 커줬으면 좋겠다
소라 잡고 좋아하는 아들
아침풍경
앙껩남훕카웡... 발음 어렵다 ㅜㅜ;;
아침으로 삼겹살김치볶음밥^^
이제 부턴 열악한 환경... 샤워 화장실
남자샤워, 개방형이다 ㅎㅎㅎ
화장실, 여자샤워장
인터넷도 안되고 전화도 안됩니다 천천히 살아봤습니다 1박2일...
ps: 12월 중순 주말 다시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