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수코타이 람캄행 박물관. 1편
람캄행 국립 박물관은 수코타이 역사공원입구에 있으며 1964년에 개관하였다. 박물관은 수코타이 지역만이 아니라 시사차날라이. 캄팽펫. 펫차분 등 인근 지역에서 발굴한 유적. 유물을 모아두었으며 크메르 시절과 수코타이, 아유타야시절까지 인근의 유적, 유물을 분류 전시 하였다.
연중 무휴. 09-16시까지. 1인당 150밧.
들어가는 입구를 반겨주는 수코타이 스타일의 불상이다
전형적인 수코타이 스타일의 불상.
저손.......손....손에 반해서 30분간 앉아서 가만 보고 있었다
왓 프라파이 루앙에서 발견된 불상의 머리 부분13세기 스투코(Stucco)로 만들어 져 있다.
청동불상의 머리 부분이다. 13-14세기경 만든것으로 추정 한다. 수코타이 역사공원내부에서 발견 되었다.
어떠한 설명도 없이 불상이 양쪽을 바라보고 있고 밑에는 사진이 있다. 아마 이런 탑에서 발견된것 같다.
시사차날라이의 왓 쩨디 쳇 태우(Wat chedi chet thaew)의 북쪽 중앙탑에 있는 불상이다.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8-13세기까지 융성했던 스리비자야(srivjjaya) 스타일의 스투파-쁘라삿 양식을 하고 있다 벽감속을 보면 나가가 명상에 잠긴 부처를 보호하고 있는 형태의 불상이 있다.
수코타이 예술의 보배라 할 수 있는 유행불(遊行佛-걸어다니는 불상)의 조각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석가모니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오른쪽 다리를 약간 들어올려 발 끝을 땅에 살짝 대고 왼쪽 다리는 곧게 뻗어 몸을 지탱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다리 위치와는 다르게 오른손을 가슴 위치까지 올려 역동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또한 길게 뻗은 왼손을 통해서 균형미를 맞추고 있다. 최고의 걸작품이라 할수 있다.
시사차날리에 있는 왓프라 씨 사라나마하탓(wat phra si ratanamahathat), 왓 찰리엥이라 부르는 곳에서 발견된 것이다. 복제품이다. 현장에서는 찾을수 없었다. 암튼 박물관에 현장 사진이 있다.
스투코 속에 있는 부처 모양이다. 15세기에 만들어 진것으로 왓 마하탓에서 발견 되었다.
시사차날라이 왓 창룸(wat chang lom)에 있는 부처상. 13세기 스투코로 만들어 졋다.
청동으로 된 동고. 청동기 시대에 기원 전후에 만들어졌다. 동남아 대부분에서 볼수 있다.
요니와 링가 11세기 만들어진것이다.
스투코로 만든 작은 조각상들을 모아서 전시해 놨다.
영원한 생명이 나오는 어머니의 젓에 바다에 있는 비슈누, 그림 하나 하나를 설명해 주고 있다.
청동으로 만든 시바와 비슈누상,
힌두교 신도 수코타이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다.
너무 많아 2부는 잠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