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사랑 횐님들! 오늘은 카오산로드의 숨겨진 명소인

어느 한 라이브바를 소개하려 합니다.

주로 생각하는 카오산로드의 라이브바와는 다른,

방콕에서 휴양지의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는 이곳은

제가 카오산로드를 찾을 때 마다 들르는 곳이기도 하지요~

시끄러운 락밴드나 메탈 라이브 바도 좋지만 이 곳처럼

모두와 함께 춤을추고 대화하며 동화되는 라이브 바 라면?

전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특히 떠나기 마지막날은 꼭 추천드릴게요.

위치는 카오산로드 경찰서 라인으로 쭉 가다보면 옷가게들이 있고 그 사이로 골목길이 나옵니다.

어두침침하여 뭔가 무서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쯤, 이 명소가 나옵니다.

블로그에 함께 춤추고 노래나오는 동영상과 함께 후기를 열심히 기록하였으니 참고하실분은

한번 들러보세요^^;

http://renyworld.com/22086384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