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랏 당 퀴안 도자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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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랏 당 퀴안 도자기 마을,

죽림산방 4 1047

약 250년전  이주해온 몽족이 자리를 잡은 당퀴안은 도자기 마을로 유명하다.

방콕에서 판매되는 도자기는 대부분 이곳에서 만들어서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식당등을 할려는 사람들이 대량 주문을 위해 방콕에서 5-6시간 차를 몰고 와서 사 간다고 한다.

 

코랏의 두짓 프린세스 에서 차량으로 약 20분가량 걸렸다.

한국의 보도 자료를 보면 단크위안이라고 나와서 그 발음을 하니 기사가 못 알아 듣는다.

도자기 사진을 보여주니 그때야 아. 당-퀴안   으로 알아 들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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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니 골목길 안쪽사진만 있고 큰 도로를 찍어 놓은 사진이 없다.

왕복 8차선 도로로 약 2-3키로 계속 도자기 공방과 판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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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는 인형이 수백 종류가 있는듯 하다. 제일 밑은  윌컴은 앙코리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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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틀을 뜨고 부어서 만드는 형태의 공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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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색다른. 그런 도자기들로 가득차 있다.

제일 마지막은 생각하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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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 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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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질그릇 계통들과 도자기용 흙

내가 돌아본곳은 10분의 1도 않된다.

다양한 도자기 체험장- 물레질과 초벌구이 칠하기- 등을 할수 있고.

다양한 도자기 가마를 볼수도 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반나절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될듯 하다. 

 

이곳을 다녀온후 앙코리안 곳곳에 자그만 도자기가 있다.

 

4 Comments
아빠콩 2016.11.03 18:47  
안그래도 도자기 주문 제작을 하려 했는데, 좋은 정보를 주셨네요. 곧 차몰고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모기당 2016.11.05 03:36  
다음에 구경하러 가보고 싶네요 스크랩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나s 2016.11.07 01:08  
정감있게 귀여운 도자기들이네요^^
namdnd 2016.11.21 01:59  
동양의 문화에서 이질감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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