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태국 가족여행 후기 (koh lipe)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태국은 이제 6번 정도 방문한것 같습니다.
직자인이라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못하여 태국 배낭여행을 꿈만 꾸고 있네요...
9월 가족들과 koh lipe 와 방콕을 여행 했습니다.
가는 길이 조금 험해서 (수완나폼->돈무앙->핫야이공항->버스(1시간30분)->스피드보트(1시간)
아이들이 힘들어해서 다음엔 혼자 가야 겠어요.
조용한 섬에 아름다운 바다.. 그리워 지네요..
12월에 다시 방문하는데 그때는 바다가 아닌 치랑마이,라이 쪽을 구경해봐야 겠어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으로 찍은사진이라 안이뻐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