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콕..체크인하고 잠이 안와서요..
현지시간 9시 넘어서 도착하구 공항에서 이것저것하다보니 11시에 체크인 했네요.
공항 에스컬레이터 방향이 쓰레기ㅜㅜ같아서 왔다갔다 엄청 돌아야하더라구요. 좀 이상했습니다.
풀만으로 예약했는데 택시비 420 나왔고 아저씨 엄청 밟던데 딱 30분 걸렸어요.
베트남에서 호치민 풀만 이용했는데 호텔때문에 다시가고 싶을정도로 인상이 깊어 이번에두 풀만으로 예약했는데 약간 에러인듯요.
호치민은 지은 지 얼마 안됐고 여긴 외관, 로비, 복도, 객실 다 보기엔 신식 같은데 객실 시설을 자세히 뜯어보니 하나같이 다 엄청 노후화되어있어요. 예를 들면, 서랍이 뻑뻑해서 잘 안 열리는..
하지만 직원은 과할 정도로 친절해요 ㅎㅎ오랜만에 혼자 여행 왔는데.. 낮엔 호텔에서 힐링하고 싶었는데.. 좀 아쉽지만 싸돌아 다녀야겠네요^^;
원래 일정을 칼같이 정하고 오는 성격이고 맛집에 일정을 맞추는데 ㅎㅎ 이번엔 모두 내려놓고 느긋하게 될대로 되라는 여행입니당..
방콕은 첨인데 하도 좋단 얘길 많이 들어서요. 내일부터 방콕이 저를 살살 다뤄줬음하네요^^
배고파서 잠이 안오지만 참고 자려고 하는데 잠이 안와서 ...ㅋㅋ 주절주절해 보았습니당 헤헤
공항 에스컬레이터 방향이 쓰레기ㅜㅜ같아서 왔다갔다 엄청 돌아야하더라구요. 좀 이상했습니다.
풀만으로 예약했는데 택시비 420 나왔고 아저씨 엄청 밟던데 딱 30분 걸렸어요.
베트남에서 호치민 풀만 이용했는데 호텔때문에 다시가고 싶을정도로 인상이 깊어 이번에두 풀만으로 예약했는데 약간 에러인듯요.
호치민은 지은 지 얼마 안됐고 여긴 외관, 로비, 복도, 객실 다 보기엔 신식 같은데 객실 시설을 자세히 뜯어보니 하나같이 다 엄청 노후화되어있어요. 예를 들면, 서랍이 뻑뻑해서 잘 안 열리는..
하지만 직원은 과할 정도로 친절해요 ㅎㅎ오랜만에 혼자 여행 왔는데.. 낮엔 호텔에서 힐링하고 싶었는데.. 좀 아쉽지만 싸돌아 다녀야겠네요^^;
원래 일정을 칼같이 정하고 오는 성격이고 맛집에 일정을 맞추는데 ㅎㅎ 이번엔 모두 내려놓고 느긋하게 될대로 되라는 여행입니당..
방콕은 첨인데 하도 좋단 얘길 많이 들어서요. 내일부터 방콕이 저를 살살 다뤄줬음하네요^^
배고파서 잠이 안오지만 참고 자려고 하는데 잠이 안와서 ...ㅋㅋ 주절주절해 보았습니당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