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사의 9일차 (10/19) 마지막날
9일차 (10월19일 금요일)
[ 지금부터는 한국시간입니다]
6시 30분에 불이 켜지고 바로 밥을 먹었다
7시 30분 하강을 시작한다
7시 45분에 검역설문표를 작성하였다
7시 48분 창밖으로 시화호가 보인다
7시 50분 인천 송도가 보이더니 3분후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우리는 검역설문표를 내는데 주소를 기록하란다
주소를 기록하고 입국심사를 받았다
그런데 내가들고있던 가방이 없다
아뿔사 검역설문표를 작성하면서 그곳에 놓고왔다
사정이야기를 하니 여권을 맞겨놓고 가란다
여권을 맞겨놓고 가보니 그곳에 있었다
여권을 찾아서 1층으로 내려와 짐을 찾고 나가려고하니
배낭을보고 얼굴을 보더니 어디서 왔냐고 뭍더니 방콕에서 왔다니까
심사도 안하고 그냥 나간란다
나와서 손선생과 껄떡이가 안쓴돈을 한국돈으로 바꾸니 긱자 10만원씩이었다
인천가는 111번 좌석버스를 불어보니 오른쪽 끝에 있어서
2200원주고 타고 계산동에서내려서 80번 버스를 다시타고
늘푸른병원앞에서 내려서 껄떡이가 산 뼈다귀를 먹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다
공용 지출액
없음
나의 지출액
1.버스 :3400원
오늘지출액 : 3400원
9일간 여행경비
1.왕복항공료 :320,000원
2.환전 :450,000원(미화 100달러, 태국화 10200바트)
3.준비물 : 30,000원
합계 : 800,000원
[ 지금부터는 한국시간입니다]
6시 30분에 불이 켜지고 바로 밥을 먹었다
7시 30분 하강을 시작한다
7시 45분에 검역설문표를 작성하였다
7시 48분 창밖으로 시화호가 보인다
7시 50분 인천 송도가 보이더니 3분후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우리는 검역설문표를 내는데 주소를 기록하란다
주소를 기록하고 입국심사를 받았다
그런데 내가들고있던 가방이 없다
아뿔사 검역설문표를 작성하면서 그곳에 놓고왔다
사정이야기를 하니 여권을 맞겨놓고 가란다
여권을 맞겨놓고 가보니 그곳에 있었다
여권을 찾아서 1층으로 내려와 짐을 찾고 나가려고하니
배낭을보고 얼굴을 보더니 어디서 왔냐고 뭍더니 방콕에서 왔다니까
심사도 안하고 그냥 나간란다
나와서 손선생과 껄떡이가 안쓴돈을 한국돈으로 바꾸니 긱자 10만원씩이었다
인천가는 111번 좌석버스를 불어보니 오른쪽 끝에 있어서
2200원주고 타고 계산동에서내려서 80번 버스를 다시타고
늘푸른병원앞에서 내려서 껄떡이가 산 뼈다귀를 먹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다
공용 지출액
없음
나의 지출액
1.버스 :3400원
오늘지출액 : 3400원
9일간 여행경비
1.왕복항공료 :320,000원
2.환전 :450,000원(미화 100달러, 태국화 10200바트)
3.준비물 : 30,000원
합계 : 8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