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사의 8일차 (10/18)
8일차 (10월18일 목요일)
7시에 투어가 있어서 5시 50분에 잠을 깨 일행들을 깨웠다
배낭은 어제 쌓 놓았기 때문에 아침에 샤워하고 나가면 된다
잠을 조금밖에 자지않아서 머리가 조금 아프다
오른쪽 발에 물집이 생겼는데, 발이 무척 아프다
카운터에가서 배낭을 마끼고 체크아웃을 했다
배낭은 저녁에와서 찾아가기로 했다
투어하는 봉고차에 탓는데, 그차에는 인도에서 4개월 있다온 한국아가씨들 둘도 있었다
인도에 대한 이야기도하고 있는데 차는 돌아서 카오산의 다른 여행사에 도착하여
외국인을 3명 태우고 수상시장으로 떠났다
우린 방콕시내에 있는줄 일았는데 1시간 이상가서 어느 휴게소에서 차가서더니
10분간 쉬었다 간단다
우린 코코낫,바나나,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차를 타고 10분정도가니 수상시장이다
수상시장에 도착하자 우리차에탄 전원이 한배에타고 수상시장을 한바퀴돌고
세운다 현재 9시20분인데 10시50분에 이곳에 모이란다
우린 따로 배를 안타고 그냥 시장을 구경했다
배값은 1인당 100바트였다 비싸다 어차피 배는 한번 타 봤으니 안타기로했다
배안탄 돈으로 과일을 사서 먹었다 과일의 왕이란 두리안은 냄새가 희안했다
내가 3분의 1정도 먹고 딴사람들은 한번 먹고는 버린다
사진에도 있는 털있는 붉은색은 람부탄이다 이건 맛이 있었다
또 과일의 여왕이란 망고스틴도 구입했는데, 2개에 120바트였다
오랜지도먹고 부채겸모자를 100바트에 구입했다
봉고차를 타고 20분 달리다가 쇼핑센타에 차가선다
이곳에서 어제산 나라야 가방이 2배나 한다
우리는 웃었다
그곳에서 오후 투어에따라 봉고차를 갈아탄다
일본인 아저씨와 이야기를 했는데,한국을 1번왔단다
한려해상에서 이순신장군과 거북선에대해 이야기하고
제주도에서 쉬리 촬영지도 가봤단다
영화 쉬리를 10번 이상 봤단다
우리가 일어날땐 내가 마패문양이 있는 열쇠고리를 한개 줘었다
봉고차를 타려고 걸어오는데 날 잡으면서 동경엽서를 주었다
난 고맙다고 하고 봉고차에 타서 일행이 보자고하여 보여주니
1장씩 달란다
12장의 엽서가 있었고 1장씩주고 난 9장을 들고왔다
10분정도 가다가 강변에서 점심을 먹었다
반찬이 입맛에 맞았다
서양여자 두명이 소금달라니까 케첩주니 화를 낸다
그들은 채식주의인가보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차에 다시 올랐다
로즈가든에서 쑈를 본후 코끼리쑈도보고 4시에 정문으로 나와
봉고차를 타고 카완에 도착하니 4시 50분이었다
집에 전화도하고 만남에가서 인터넷도하다가 5시30분에
우리는 저녁을 먹으로 카오산에 자주가던 식당에가서
초밥을 배불르게 먹었다
6시 40분에 저녁먹은곳을 나와서 만남으로 이동후 만남에서 7시 30분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8시 35분에 택시는 공항에 도착했다
2청사 10번에 있는 싱가폴항공으로가니 10시20분 오사까행 비행기가
떠나야 수속을 할수 있다고 10시 25분에 오란다
2시간동안 아이스크림도먹고 공항세도사고 화장실도가고 하다가
과장님은 자꾸 가잔다 가봤자 우리는 수속안해준다고 여기있자고 했다
10시 30분에 우리는 일어나서 싱가폴항공에서 수속을 했다
그리고 면세구역에 가서 구경하다가 각자 비행기 타자고 했다
난 발바닦에 물집이 아파서 돌이다니잘 못하고
있다가 랑콤 투윈케익1개와 과일 말린거 1개를 사니 200바트정도가 남았다
이건 기념으로 놔두기로하고 싱가폴항공 타는 게이트로 와서 자리를 잡으려고
목요일 밤이라 대부분이 신혼여행객들이었다
뒤로가니 과장님이 거기에 계셨다
과장님은 술1병,과자2개를 사왔단다
좀 있으니 손선생과 껄떡이가 왔다
손선생은 과자1개
껄떡이는 과자1개 비디오테이프1개를 사왔다
12시5분이되는 싱가폴항공이 도착했다
12시 45분에 드디어 비행기를 탑승이 시작됐다
새벽1시 10분에 비행기는 이륙했다
1시 20분에 물수건을 준다
1시 40분에 간단한 식사(빵)을 먹고 2시에 잠이 들었다
3시 50분 잠에서 깨어 밖을보니 육지인가보다 아마도 대만정도인겄같다
불빛으로 시내는 육곽이 뚜렸했다
좀있으니 동쪽하늘이 붉어진다 물한잔먹고 화장실에가서 똥 때리고 와서 또 잠을 청했다
공용 지출액
1.바나나 :10바트
2.빵3개 :30바트
3.과일 :180바트
4.화장실 :4 *2 =8바트
5.음료수 :160바트
6.저녁(초밥):840바트
7.택시 :200바트
8.공항세 :500 *4 =2000바트
오늘지출액 : 3428바트
나의 지출액
1.모자 :100바트
2.화장품 :1190바트
3.과일 말린것 :320바트
오늘지출액 : 1610바트
7시에 투어가 있어서 5시 50분에 잠을 깨 일행들을 깨웠다
배낭은 어제 쌓 놓았기 때문에 아침에 샤워하고 나가면 된다
잠을 조금밖에 자지않아서 머리가 조금 아프다
오른쪽 발에 물집이 생겼는데, 발이 무척 아프다
카운터에가서 배낭을 마끼고 체크아웃을 했다
배낭은 저녁에와서 찾아가기로 했다
투어하는 봉고차에 탓는데, 그차에는 인도에서 4개월 있다온 한국아가씨들 둘도 있었다
인도에 대한 이야기도하고 있는데 차는 돌아서 카오산의 다른 여행사에 도착하여
외국인을 3명 태우고 수상시장으로 떠났다
우린 방콕시내에 있는줄 일았는데 1시간 이상가서 어느 휴게소에서 차가서더니
10분간 쉬었다 간단다
우린 코코낫,바나나,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차를 타고 10분정도가니 수상시장이다
수상시장에 도착하자 우리차에탄 전원이 한배에타고 수상시장을 한바퀴돌고
세운다 현재 9시20분인데 10시50분에 이곳에 모이란다
우린 따로 배를 안타고 그냥 시장을 구경했다
배값은 1인당 100바트였다 비싸다 어차피 배는 한번 타 봤으니 안타기로했다
배안탄 돈으로 과일을 사서 먹었다 과일의 왕이란 두리안은 냄새가 희안했다
내가 3분의 1정도 먹고 딴사람들은 한번 먹고는 버린다
사진에도 있는 털있는 붉은색은 람부탄이다 이건 맛이 있었다
또 과일의 여왕이란 망고스틴도 구입했는데, 2개에 120바트였다
오랜지도먹고 부채겸모자를 100바트에 구입했다
봉고차를 타고 20분 달리다가 쇼핑센타에 차가선다
이곳에서 어제산 나라야 가방이 2배나 한다
우리는 웃었다
그곳에서 오후 투어에따라 봉고차를 갈아탄다
일본인 아저씨와 이야기를 했는데,한국을 1번왔단다
한려해상에서 이순신장군과 거북선에대해 이야기하고
제주도에서 쉬리 촬영지도 가봤단다
영화 쉬리를 10번 이상 봤단다
우리가 일어날땐 내가 마패문양이 있는 열쇠고리를 한개 줘었다
봉고차를 타려고 걸어오는데 날 잡으면서 동경엽서를 주었다
난 고맙다고 하고 봉고차에 타서 일행이 보자고하여 보여주니
1장씩 달란다
12장의 엽서가 있었고 1장씩주고 난 9장을 들고왔다
10분정도 가다가 강변에서 점심을 먹었다
반찬이 입맛에 맞았다
서양여자 두명이 소금달라니까 케첩주니 화를 낸다
그들은 채식주의인가보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차에 다시 올랐다
로즈가든에서 쑈를 본후 코끼리쑈도보고 4시에 정문으로 나와
봉고차를 타고 카완에 도착하니 4시 50분이었다
집에 전화도하고 만남에가서 인터넷도하다가 5시30분에
우리는 저녁을 먹으로 카오산에 자주가던 식당에가서
초밥을 배불르게 먹었다
6시 40분에 저녁먹은곳을 나와서 만남으로 이동후 만남에서 7시 30분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8시 35분에 택시는 공항에 도착했다
2청사 10번에 있는 싱가폴항공으로가니 10시20분 오사까행 비행기가
떠나야 수속을 할수 있다고 10시 25분에 오란다
2시간동안 아이스크림도먹고 공항세도사고 화장실도가고 하다가
과장님은 자꾸 가잔다 가봤자 우리는 수속안해준다고 여기있자고 했다
10시 30분에 우리는 일어나서 싱가폴항공에서 수속을 했다
그리고 면세구역에 가서 구경하다가 각자 비행기 타자고 했다
난 발바닦에 물집이 아파서 돌이다니잘 못하고
있다가 랑콤 투윈케익1개와 과일 말린거 1개를 사니 200바트정도가 남았다
이건 기념으로 놔두기로하고 싱가폴항공 타는 게이트로 와서 자리를 잡으려고
목요일 밤이라 대부분이 신혼여행객들이었다
뒤로가니 과장님이 거기에 계셨다
과장님은 술1병,과자2개를 사왔단다
좀 있으니 손선생과 껄떡이가 왔다
손선생은 과자1개
껄떡이는 과자1개 비디오테이프1개를 사왔다
12시5분이되는 싱가폴항공이 도착했다
12시 45분에 드디어 비행기를 탑승이 시작됐다
새벽1시 10분에 비행기는 이륙했다
1시 20분에 물수건을 준다
1시 40분에 간단한 식사(빵)을 먹고 2시에 잠이 들었다
3시 50분 잠에서 깨어 밖을보니 육지인가보다 아마도 대만정도인겄같다
불빛으로 시내는 육곽이 뚜렸했다
좀있으니 동쪽하늘이 붉어진다 물한잔먹고 화장실에가서 똥 때리고 와서 또 잠을 청했다
공용 지출액
1.바나나 :10바트
2.빵3개 :30바트
3.과일 :180바트
4.화장실 :4 *2 =8바트
5.음료수 :160바트
6.저녁(초밥):840바트
7.택시 :200바트
8.공항세 :500 *4 =2000바트
오늘지출액 : 3428바트
나의 지출액
1.모자 :100바트
2.화장품 :1190바트
3.과일 말린것 :320바트
오늘지출액 : 1610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