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서 태국여행을 다녔던 나.

어느덧 시간이 흘러 태국여행의 중수가 되어있었고,

태국이 너무너무 좋아 이제는 다른 국가는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

세계여행을 다녔던 나지만, 그 어느나라도 태국을 이길 순 없으리라!

안녕하세요.

태사랑에서 정보를 줍기만 했던 꿈꾸는여행가 입니다.

이제는 저도 태사랑에서 정보를 줍기만하지 않는 공유도 할 수 있는 회원으로써

활동을 해보려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도메인을 새로파서 태국여행을 하려는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하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renyworld.com/220815036498

풀문파티 정보에요!

항상 태사랑을 통해서만 링크를 올리겠습니다.

태사랑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