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로드에선 태사랑지도가 진리네요
오늘은 카오산로드 길익히기 및 먹방 및 환전
환전을 위해 돌아 당겨보니 레인보우가
좋아요 근데 레인보우 환전소가 2군데
동대문 근처 레인보우보다
버디롯지근처 레인보우가 좋아요
현지인도 레인보우 환전소가 좋다고
하네요
한국돈 가져와서 환전 아무문제없고
한국돈대 30밧 기준으로 해주데요
다른데는 거의 28.50
한인업소들 눈에 다익히고
쿤뎅 끈적국수 작은거 에그추가 70밧
시켜 먹었는데 맛있네요 배속에서
나중에 퍼지는 건지 든든함이
우리나라 국수와 다르게 오래가네여 ㅎㅎ
오방콕게스에서 무어이타이 체육관방향으로
가는데 막다른길이 근데 태사랑 지도에
나와있듯이 계단이용 2층 가게 무시 하고
지나 1층 내려와 이동 ㅎㅎ 지도짱
2일째 숙소는 업그레이드 해서
그린하우스호스텔로
트윈베드에 개인화장실 에어콘 434밧
부킹에서 예약
영어 개떡같이 말해도 잘알아들음
가방보관시 돈받음
보증금 500밧 받음
핫샤워 가능한데 물빨 약함
물잘안빠짐
대형타울 화장지 구비
천장에 선풍기도 달려있음
1층에 아침식사가능 120밧 위주
저녁엔 소음 심함
12시체크 아웃
공용욕실 무지좁음
근데 좋은위치

오직발로만 이동
쿠루아압손에 가기
순게살커리 450밧함
입에맞고 맛있음
쌀밥은 메뉴에 없는데
주문하면 됨
맥주됨
또 근처 팁싸마이 이동
제일 싼 팟타이 60밧과
오렌지쥬스 큰사이즈 500리터 펫트수준 주문
오렌지쥬스 가격 안본실수를 이게 1개에
180밧함  2개나 주문했는데 계산 하면서 깜놀
제 입맛엔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에 ~~~~ ㅎㅎ
팟타이도 오렌지 쥬스도 그렇고
길거리 쥬스 20~30밧이 좋음
다먹고 나오는데 비가내려
7편의점에서 우비를삼
통짜비닐인데 맘에듬 28밧
숙소근처 이동
 마사지 받을려고 봤는데
그린하우스호스텔 바로옆 k 마사지
가게 시설깔끔하고 에어콘 나오고 좋음
풋마사지 1시간 250밧함
마사지후 숙소 근처 또 돌아보고 2일마무리
카오산로드는 아직 내생각엔
외국여행자들이 많은 거리 정도로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아이 몰라
뭐 책에는 여러 글로 좋은 표현을 해서 마음이
홀딱 넘어간줄 ㅎㅎ
모기 기피제 안 뿌리고 다녔는데
아직 물린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