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서 김해에서 편도항공권으로 수완나폼으로 입국
편도항공권이라고 국내에서도 태국에서도
터치 없었음 서약서 쓸즐 알았는데 ㅋㅋ
5시간소요 새벽 12시30분쯤 공항에 도착해보니 안내가 잘되어 있어
이상하게 낮설지가 않고 잘찾아 다녀지게됨
 역시 관광천국이구나 느낌
짐찾아 2층으로 나오니 유심파는곳과
 환전소가 보임 24시간 함
ais는 줄이 길어 dtac에서 7일 짜리 유심함
1층으로 내려와 택시 번호표 뽑아 택시 쉐어좀 할려고 하니 늦은시간이라 그냥
택시 찾아가서 기사에게
태사랑에서 배운데로
롱팍 차나 쏭크람 카오산(카오산 폴리스 스테이션)두번 외침 ㅋㅋ
택시 영수증 자기 달라고 하길래 보여만 주고
안줌
아유 ok? 묻고
ok하길래
메터 온 메타 온 두번 외침
아유 ok? 묻고
뭐라 뭐라 그러던데 무시 하고
또
마이 큰 탕두언 (고속도로 타지 마세요)
외침
또 아유 ok? 묻고
또 뭐라 뭐라 그러던데
정황상 비가 많이 내리니 고속도로 타자고
하는것 같은
no 하이웨이 외침
안막히고 카오산 로드 까지 택시비 450밧
+50밧 이용료 500밧 드림
컵쿤캅 날려줌
카오산 로드에 도착하니 비가 와서 그런지
한적함
숙소는 부킹닷컴에서
차로엔데 부티크 호스텔
트윈룸 공용욕실 선풍기 400밧
1달전 예약 했던곳 구글맵 해서
경찰서에서 5분거리 찾음
숙소 간판들은 높은 위쪽으로 달린것 같음
새벽 2시30분쯤 체크인
잠만자기 딱 좋은곳
 짧게 쓰려고 했는데 길어 졌네요
사와디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