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남기고 한국으로~
직업상 과거 2년정도 살았던 태국은 고향같은 느끼이네요 . 일본 중국 홍콩 베트남 등등 살아봐도 정이 안가는데 태국은 참 끈을수가 없네요 ㅎ
호텔은 프롬퐁 근처 ~
예전에 통로쪽에 살아 이동네가 편해요
여러나라 음식 다 있고
39엔 방콕 최고의 마사지샆이 있으니
엠포리엄 앞에 엠퀘리티어? 가 새로 생겼네요
환전 쇼핑 해결 ~
환전은 빠뚜남 가기전 슈퍼리치나 22에도 슈퍼리치가 있지만 더워고생하고 땀흘리고 차비 따져보니 크게 차이 안나더라구요 ~
스쿰빗 26 꿰띠여우나 35?? 였나 일본라멘집 탄탄멘 등으로 식사해결
39입구에 노점 식당도 다 먹을만 합니다~
빌라 마켓이나 후지슈퍼에서 호텔 냉장고 채울 안주거리나 음료등 사고
에까마이 12로~
오랜만에 받는 뜸은 힘들지만
받아야지요 ~
매일 양주한병씩 까도 벌떡 일어나니
안받을수 없지요 ㅎ
항상 감사해요 형~
에까마이 맛집으로 네이버에 나와있는
싸바이짜이? 는 분식집 수준 이죠 ㅎ
빅씨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시푸드 가 맛나네요 좀더 내려가 싼맛에 촉디딤섬도 몇가지
맛만보고 39 에 마사지~
통로 쏘이 몇인지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왕궁요리사가 차린 태국식당은 결국 못찾았네요 .. 너무 오랜만이라 ...
쏘이 홀수만 기억 ㅎ
암튼 며칠쉬고 롯뚜로 깐차나부리~
오래전 태국에 처음 왔을때가 생각나네요 ㅎ
저렴하고 친절하고 ~
타라? 음식도 다 괜찮았고 수영장도 있고
남자 혼자 있기는 심하게 편안~
700 밧이었나???
근처 마사지 아줌마는 말만하면 가까운데는 다 태워주네요
오토바이 시동걸고 야타~ ㅎㅎㅎ
매일 10밧빠에 앉아 건너편 밴드 음악을 들으며 칵테일 종류별로 다 마시기~
매일 20잔씩 마신듯 하네요
잔이 아주작아 부담없어요~
아~ 에라완
술이 덜깨서 올라가 조금 힘들었지만
정말 좋네요
그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데
쓰레기 하나 없어요
찐쪽 비슷한 작은 도마뱀부터
레벨 6쪽에선 80cm 되는 도마뱀도
물속으로 뛰어드네요 ㅎ
살짝 겁먹고 가만히 있었네요 ㅎ
피쉬앤칲 85?? 였나 한잔하다
또 10밧빠~
매남퀘 바들은 12시면 끝~
마사지샾 사람들따라 2시까지 한다는 나이트에서 2차~
아~ 맑은 사람들
이기분을 한국에서 느낄수 있을까? ㅎ
다시 방콕으로~
월요일 밤 비행기니
맛집 찾아다니다 마사지나 받아야겠네요
태국 혼자 오니 밥먹기 애매하네요
오랜만이라 다 먹어보고 싶은데
매끼 서너가지 시켜 맛만보고 ...
아 돈아까워 ..
강도짓한 사람들 때문에
여행자들 만나기도 꺼려지고 ..
이게 아쉽네요
새로운 사람들과 사는 얘기하는게
제일 재미있는데 ㅎ
주저리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
호텔은 프롬퐁 근처 ~
예전에 통로쪽에 살아 이동네가 편해요
여러나라 음식 다 있고
39엔 방콕 최고의 마사지샆이 있으니
엠포리엄 앞에 엠퀘리티어? 가 새로 생겼네요
환전 쇼핑 해결 ~
환전은 빠뚜남 가기전 슈퍼리치나 22에도 슈퍼리치가 있지만 더워고생하고 땀흘리고 차비 따져보니 크게 차이 안나더라구요 ~
스쿰빗 26 꿰띠여우나 35?? 였나 일본라멘집 탄탄멘 등으로 식사해결
39입구에 노점 식당도 다 먹을만 합니다~
빌라 마켓이나 후지슈퍼에서 호텔 냉장고 채울 안주거리나 음료등 사고
에까마이 12로~
오랜만에 받는 뜸은 힘들지만
받아야지요 ~
매일 양주한병씩 까도 벌떡 일어나니
안받을수 없지요 ㅎ
항상 감사해요 형~
에까마이 맛집으로 네이버에 나와있는
싸바이짜이? 는 분식집 수준 이죠 ㅎ
빅씨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시푸드 가 맛나네요 좀더 내려가 싼맛에 촉디딤섬도 몇가지
맛만보고 39 에 마사지~
통로 쏘이 몇인지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데
왕궁요리사가 차린 태국식당은 결국 못찾았네요 .. 너무 오랜만이라 ...
쏘이 홀수만 기억 ㅎ
암튼 며칠쉬고 롯뚜로 깐차나부리~
오래전 태국에 처음 왔을때가 생각나네요 ㅎ
저렴하고 친절하고 ~
타라? 음식도 다 괜찮았고 수영장도 있고
남자 혼자 있기는 심하게 편안~
700 밧이었나???
근처 마사지 아줌마는 말만하면 가까운데는 다 태워주네요
오토바이 시동걸고 야타~ ㅎㅎㅎ
매일 10밧빠에 앉아 건너편 밴드 음악을 들으며 칵테일 종류별로 다 마시기~
매일 20잔씩 마신듯 하네요
잔이 아주작아 부담없어요~
아~ 에라완
술이 덜깨서 올라가 조금 힘들었지만
정말 좋네요
그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데
쓰레기 하나 없어요
찐쪽 비슷한 작은 도마뱀부터
레벨 6쪽에선 80cm 되는 도마뱀도
물속으로 뛰어드네요 ㅎ
살짝 겁먹고 가만히 있었네요 ㅎ
피쉬앤칲 85?? 였나 한잔하다
또 10밧빠~
매남퀘 바들은 12시면 끝~
마사지샾 사람들따라 2시까지 한다는 나이트에서 2차~
아~ 맑은 사람들
이기분을 한국에서 느낄수 있을까? ㅎ
다시 방콕으로~
월요일 밤 비행기니
맛집 찾아다니다 마사지나 받아야겠네요
태국 혼자 오니 밥먹기 애매하네요
오랜만이라 다 먹어보고 싶은데
매끼 서너가지 시켜 맛만보고 ...
아 돈아까워 ..
강도짓한 사람들 때문에
여행자들 만나기도 꺼려지고 ..
이게 아쉽네요
새로운 사람들과 사는 얘기하는게
제일 재미있는데 ㅎ
주저리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