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야간투어는 음..강추입니다.
1600바트가격만큼은 하는 것 같아요!
1시30분까지 홍익여행사가서(전 토욜도착날예약) 출발~~약간 호텔 돕니다.
프랑스인2명외 7명 동포들ㅋ
다들 차량 그룹과 같이 움직입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특히 배투어랑 야간의 아유타야유적은 가보셔야 그 느낌을 압니다.
끝나고 카오산에서 하차!!한 9시~10시 사이에...
어제 마지막 카오산 숙소라(민주기념탑근처..딘소몬호텔-여기 좋습니다^^ 조용하고 특이사항(전 아고다 예약)에 높은층 달라고 하면 뷰도 좋아요ㅋ)
아유타야투어 후  풋마사지받고 길거리에서 맥주 한병하고ㅋ오늘 좀자고 ..어제 카오산에서 산 반바지 사이즈교환하고 맥도널드 먹고 티셔츠 200바트에 사고(비싼건가??)
오늘 아바니리버사이드입성이요ㅋㅋ
호텔수준이 업되어서 저도 기분이 묘합니다.
영어를 잘 못들어서 미리 검색으로 안 정보를 기억으로 더듬어서 yes만 했어요ㅋㅋ
얼리체크인하고 시암가서 수경(혹 수영장 오실분들 꼭!!!수경챙기세요~~눈이 아파요..여기가 그런가?? 수영하는데 눈이 너무 아파서..안되는 영어로 시암센터 인포에가서 수영흉내내며 수위밍글라스..ㅋ해서 2층은 아레나매장가서 샀어요ㅋ),  청바지 1700바트,  넥타이 490바트 샀습니다ㅋ
저녁사먹고 호텔와서 먹은거 소화할겸 헬스장가서 1시간 운동하고ㅋㅋ
낼은 진짜 수영하고(수경테스트^^)푹 쉴랍니다ㅋㅋ
저 슬슬 외로운가봐요~~!!ㅜ
글을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이해하주세요~~^^
여긴 그런 공간이잖아요ㅋㅋ
막써서 오타도 이해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