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3번째 방문 약간에 무료함을 달래려
짜뚜짝시장.스쿰빗 투어  꽤 덥니 않은 날씨에
대중교통 이용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지난 여행에서 방문한 파타야.
산호섬만 다녀와서 그런지 아쉬움을 달래려
밴드를 통해 알게된 사우스 비취콘도 사장님에 조언으로 파타야로~~파타야의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신 사장님 덕분에 자신감 충만!
방콕과는 새로운 그림
콘도 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다
밤에 만난 워킹스트리트는 2배의 즐거움
태국에서만난 현지 친구들과 즐거운시간
가이드가 필요없어요 ㅎㅎ
아쉬움 가득한 여행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