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1일차 일정끝
아침 카오산 숙소에 나오니 툭툭기사가 호구인 저를 붙잡아
짜뚝짝시장으로 보냈습니다. 300바트
중국 칭다오의 찌모루 시장 느낌? 동대문?
돌아댕기며 이것저것 다 주워먹고.
발마사지도 받고..
눈팅하며 반나절 돌아다니니며
100바트짜리 선그라쓰를 300바트주고 사는 등등의
호구짓을 하다가.. 때가 되니 질리는감이 있어..
영어는 어색하고 중국어쫌 써보려고
화롱푸인가하는 차이나타운으로 미터택시타고
이동 200바트
차이나타운에 중국인은 많은데 느낌은 그냥 태국의 연장선 이더군요
약간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울만한 레스토랑이나 컨텐츠는 없고
중국 시장구경 하다보니..
이상한 강이 하나 나옵니다.
맥주한잔 마시며 수상 택시를 타고 왓포로 물살을 가르며
이동.. 요트 40바트
와포 입장료 100바트.
와포 불국사보단10배정도 굿,.
뭐 불국사는 자금성보다100배 못한정도..
와포에 맨발루 거대하게 누워 쉬는 금부처상 구경하고
나오니 근처에 그랜드 왕궁이 있어서 걸어서 이동..
입장료 500바트 라길래..그냥 리턴 하여..
선착장에 가서 아무 배나 탑니다.
왕루인가 하는 별것없는 동네 도착하니
숙소로 이만 가고 싶어 지더군요
관광객 별루 없는 한적한 지역이라
한참 걷다가 겨우 택시 잡고 카오산오로 복귀 하였습니다.
장기간 일정인데 방콕 내일 동물원 등 하루만 더 돌면 느낄거 다 느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 저녁은 타투를 하거나 마사지 받고 피니쉬 할 예정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흐르는데로 막돌아다녀도 볼거 다보네요
이만 솔로배낭 여행객 일지 끝
#2016-09-04 17:07:12 태국이야기에서 이동 됨]
짜뚝짝시장으로 보냈습니다. 300바트
중국 칭다오의 찌모루 시장 느낌? 동대문?
돌아댕기며 이것저것 다 주워먹고.
발마사지도 받고..
눈팅하며 반나절 돌아다니니며
100바트짜리 선그라쓰를 300바트주고 사는 등등의
호구짓을 하다가.. 때가 되니 질리는감이 있어..
영어는 어색하고 중국어쫌 써보려고
화롱푸인가하는 차이나타운으로 미터택시타고
이동 200바트
차이나타운에 중국인은 많은데 느낌은 그냥 태국의 연장선 이더군요
약간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울만한 레스토랑이나 컨텐츠는 없고
중국 시장구경 하다보니..
이상한 강이 하나 나옵니다.
맥주한잔 마시며 수상 택시를 타고 왓포로 물살을 가르며
이동.. 요트 40바트
와포 입장료 100바트.
와포 불국사보단10배정도 굿,.
뭐 불국사는 자금성보다100배 못한정도..
와포에 맨발루 거대하게 누워 쉬는 금부처상 구경하고
나오니 근처에 그랜드 왕궁이 있어서 걸어서 이동..
입장료 500바트 라길래..그냥 리턴 하여..
선착장에 가서 아무 배나 탑니다.
왕루인가 하는 별것없는 동네 도착하니
숙소로 이만 가고 싶어 지더군요
관광객 별루 없는 한적한 지역이라
한참 걷다가 겨우 택시 잡고 카오산오로 복귀 하였습니다.
장기간 일정인데 방콕 내일 동물원 등 하루만 더 돌면 느낄거 다 느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 저녁은 타투를 하거나 마사지 받고 피니쉬 할 예정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흐르는데로 막돌아다녀도 볼거 다보네요
이만 솔로배낭 여행객 일지 끝
#2016-09-04 17:07:12 태국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