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후기(갔었던 마사지, 식당 등등) 입니다.
여행기간 : 2016. 7.29 ~ 8.6
숙소 : 이스틴그랜드 사톤
이동수단 : 주로 BTS 원데이패스권을 이용, 택시, 우버택시(공항에서 호텔이동시)
툭툭이(BTS역에서 가까운 마사지샵이나 식당에 갈때 유용 20~30바트)
공항철도(마지막날 공항이동시 이용)
마 사 지 : 만짜이 마사지(프롬퐁역 근처 걸어서 10분) 한국인사장님 가성비 좋음. 3번 이용.
반싸바이 마사지(프롬폼역 에서 걸어서 10분) 유럽 남자 사장님 . 직원들 친절.시설깨끗.
디바나버츄(수라삭역 근처 걸어서 5분) : 한국인 손님 많으며 바디용품을 함께 팜)
식 당 : 1. 씨암 푸드코드 : 우리나라에서 먹는 한끼 식사비용이랑 비슷.
2.NETA GRILL ( 해산물 뷔페, 통로 sean space 2층 위치 )
3. SABAI JAI (현지인 및 서양, 한국 손님 많음. 쏨땀과 닭고기 함께 먹으면 맛남)
4. S&P (S31 호텔 , 만짜이 마사지 샵 근처) :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내 깨끗하고
음식 나름 먹을만함.
5. 릉루엉 :프롬퐁역 에서 반사바이 마사지 가는 길에 위치
한국어메뉴판, 정말 맛남. 강추!! 태국 국수라고 생각하면됨.
6. 만짜이마사지 샵 바로 옆에 있는 피자 및 파스타집 이름은 모르겠으나 일본인들이 많고
맛남.(S31 근처)
이밖에도 아속역 터미널 21 푸드코드 음식저렴하고 맛남.\
차이나타운 안에있는 삭스핀 집( 삭스핀 유명) 저희는 현지거주하시는 분이랑 동행하여
괜찮았는데 차이나타운이 범죄자가 많고 길이 미로처럼 되어있어서 밤에 가기는 힘드니
조심히 가시거나 현지 친구나 아시는분이랑 동행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날 호텔어서 공항이동할때는 BELLUGE 서비스 이용하여 캐리어를 공항으로 먼저 붙히고 시내 투어를 하다가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수완나폼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참 편리한 서비스이니 한번 이요해 보는것도 괜찮을듯.. 카톡 밸럭을 깔면 한국어로 예약 서비스 가능하오니 필요하신분들은 참고.
벌써 다녀온지 이주가 넘었네요 , 생각날때 마다 또 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