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픈 그곳 크라비 시작 말라리 태국 14 1395 2016.08.04 23:02 남들보다 조금빠른 휴가 이제 출발이야 하고 떠난 그곳..인천..방콕..푸켓..크라비... 좀 긴여정 끝에 내게 다가온 크라비 ~~아름다운 바다 산 절벽 이토록 따사롭고 포근한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름답고 빛이머무는 아오낭에 모든 정신이 집중~~ 푸켓에서 오는동안은 이렇게 시골에서 지낼수 있을까 했는데 크라비 도착하여 Smile in Krabi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니 불안한 마음은 확~~~넘 편안하고 시원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