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일기 2016년 7월 초
1. 왕궁☆☆☆☆ 가볼만합니다
2.아만다싸만콤☆☆☆☆
선착장에서 라마동상까지 걸어서 : 20~25분 정도
라마 동상에서 아만다싸만콤 입구까지 걸어서 : 6~8분정도
아만다싸만콤 내부 입장 위해서는 두 가지.
1)왕궁표를 제출해서 도장을 찓거나 새로운 입장권 받는다
2)락커룸(무료)에 휴대폰 사진기 등 모두 넣는다.
내부 입장 전 몸 수색 후 들어가게 되고 수색하고 나면 오른쪽 데스크?테이플에 앉아있는 사람이 국적물어보고 한국어오디오를 줍니다. 내부 입장하면 볼거리 많고 엄청 시원합니다.
3.카오산거리☆☆☆
크지는 않지만 비오는 날에도 맥주병 잡고 히히덕 걸어다니며 즐거워하는 외국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과일주스는 40?45?바트로 사먹었어요. 길거리 쌀국수는 40밧 써있는 걸 봤네요
4.터미널21☆
우리나라 백화점 분위기고 시원하고 화장실 가기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거의 메이커라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5.싸판풋야시장&원예시장☆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별로였습니다. 원예시장은 우리나라 고속터미널이 훨씬 나은 것 같아보였고 싸판풋야시장 물건도 이쁜지 독특한디 가격이 저렴한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고만고만한 느낌이요. 싸판풋야시장에 과일주스 사먹으려고 한바퀴 돌았는데 못찾아서 환타사먹고 강가근처 칵테일 노점☆☆☆☆있어서 85바트 정도 주고 앉아서 먹었는데 그게 좋았네요.
6.짜뚜짝시장☆☆☆☆☆
*짜뚜짝 공원도 좋아요. 다만 해지고 어두운 곳에 혼자 있으면 소매치기인지 뭔지 좀 주위에 어슬렁거립니다. 돗자리 가지고 불 밝은 곳사람 많은 곳에서 모기퇴치제 뿌리고 쉬세요.
*금요일 저녁6시: 가게들 문 많이 닫았어요.
토요일 오전 10시반;문열고 있는 곳도 있으나 많이 문열고 시간 지날 수록 문 안열은 곳이 없죠
토요일 저녁 7시;안쪽 가게들 문닫기 시작하고 반이상이 문닫은 것 같네요. 대신 길거리 좌판이 좀 더 생겼습니다.
*통에 들은 야돔 100바트하던 거 여기 120바트. 깎아달라고 해도 안깎아주더군요. 야돔은 다른 곳에서 사시길. 비누는 3개 100바트있고요. 가격표 써 있어도 깎아주는데 있어요. 수영복도 우리나라돈으로 5천원 정도의 가격표를 보았으니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천으로 된 옷 사왔는데 한 번 빨으니 조금 일어났어요. 폴리로 된 것이 오래입기에 좋을 듯 합니다.
7.태국 더위는 수도권의 한여름 같았습니다. 기능성의류의 효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8.선글라스는 필요하나 모자는 딱히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9.제가 바가지 쓴 것일지 모르나 참고하시라고 지출한 택시비 뚝뚝이비 적습니다 카오산 ㅡ 청논시bts 250바트. 200바트 아난따싸만콤 ㅡ 청논시bts 200바트 짜뚜짝시장 ㅡ 싸판풋야시장 200바트 싸판풋야시장 ㅡ 랏체테위 bts 200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