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왔습니다..
6박7일..급으로..정해서..그냥 몸으로 때우면서
보내고 왔네요..4일은 정신없이 생각나는 데로..방콕시내를 투어..쇼핑했고..
출발하기전 파타야에서 2틀동안..휴양을 계획해서 푹 쉬다 왔습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두번은 골프치러 가지만..
이렇게 여친과 둘이 아무 계획없이 가보니..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좋네요..태국이..
하지만 귀국비행기가 2시간연착이 되서..
좀 그랬네요..여튼 몸조심 잘다녀왔습니다
보내고 왔네요..4일은 정신없이 생각나는 데로..방콕시내를 투어..쇼핑했고..
출발하기전 파타야에서 2틀동안..휴양을 계획해서 푹 쉬다 왔습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두번은 골프치러 가지만..
이렇게 여친과 둘이 아무 계획없이 가보니..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좋네요..태국이..
하지만 귀국비행기가 2시간연착이 되서..
좀 그랬네요..여튼 몸조심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