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태국 여행 -5 (치앙마이1일차 - 길거리에 많고 많은 절들~)
이륙후 한시간정도후에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택시에 내리자마자 처음본 치앙마이의 사원
치앙마이의 한적한 길거리 입니다.
그리고 와 진짜 셀프 음료수는 오랜만에 보네요 우리나라 20년전에 세븐 처음 들어왔을때 있었는데....
본격적인 사원 탐방을 하기전에 일단 먹고 봅니다!!!
해자와 여행자지도의 중심인 타페게이트~
태사랑 지도를 들고 사원이 있는곳을 돌아 다녀 봅니다.
이름모를 사원1
이름모를 사원2~
사원3개보고 지처서 GG...
사원안에 맛사지가 참 저렴해서 한번 받아 봅니다 1시간 발마사지 80밧!!!
어느덧 해가 져가네요~~
슬슬 배가 고파져 왔으나 지금 뭔가 먹으면 눌러 앉을꺼같아서 배고픔을 참고 사원 탐방을 더합니다~
다시 사원 탐방 시작!!
이름모를 사원4
이름모를 사원5
이름모를 사원6
이름모를 사원7
이름모를 사원8 이중에서 가장 컸던 사원인것 같습니다.
목이말라 편의점가서 모이토한잔!!!
이름모를 사원9를 마지막으로 시간이 늦어서 사원이 닫아버렸네요....
썽태우 타고 저녁먹으로 나이트마켓으로~~
식전 술한잔은 사랑입니다!!!
또한잔~
또한잔~~~
치앙마이는 방콕이나 파타야와는 다르게 밤에도 조용합니다.
나이트마켓 근처에도 사원이 보이네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무척 배가고팠나봅니다.. 무려 세접시나 혼자서....
갔던길을 다시 걸어 오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다시 갑보고싶네요 치앙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