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에 너무 좋은 숙소하나 소개할까합니다
Raiwin 이라는 곳이고 기차역에서 차로 5분내오거리에 있는 종합경기장 안쪽 주택가에 있는 숙소지요
가격은 아고다에서 확인하시면 나오는데 우리는 패밀리룸 1750밧에 묵었습니다
나름 칼라풀하고 인테리어에 신경쓴 흔적이 가상한데 무엇보다 주인아주머니와 가족이 무척 친절하시네요
자기 부엌에서 라면정도는 끓여먹도록해주시고 굳이 지도구해다주시고 공항까지 공짜로 태워주신다네요
뜨랑이 외국관광객이 많지 않은 지역이라 그런지 장사속 느낌없는 친절이 감동스럽네요
크라비나 클롱무앙 코묵 어디서나 느끼던 장사속이 여기선 그닥 없구요 특히 한국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듯 아마도 한국드라마영향 인가도싶고 근방 대로쪽으로 나가면 스시하는 식당도 가격대비 아주 훌륭했습니다
회는 그닥 훌륭하진 않았지만( 냉동참치) 초밥세트 열피스에 150밧정도고 샤브샤브가 해물 고기 야채 셋350밧인데 괜찮습니다 속풀기좋구요
숙소는 깔끔하고 한적한데다 근방 인프라를 누리기도 좋고 특히 저녁에 종합경기장 산책과 운동시설이용도 좋네요 제개인적으론 뜨랑이 제일 만족도가 높은 편인데 하루밖에 못있어 아쉽네요
물가는 크라비보다 약간낫거나 거의 비슷한데 느낌은 번화한 도시치고는 순박하고 더 로컬한 편입니다
뜨랑 한 이삼일 더 머물기좋을듯
가격은 아고다에서 확인하시면 나오는데 우리는 패밀리룸 1750밧에 묵었습니다
나름 칼라풀하고 인테리어에 신경쓴 흔적이 가상한데 무엇보다 주인아주머니와 가족이 무척 친절하시네요
자기 부엌에서 라면정도는 끓여먹도록해주시고 굳이 지도구해다주시고 공항까지 공짜로 태워주신다네요
뜨랑이 외국관광객이 많지 않은 지역이라 그런지 장사속 느낌없는 친절이 감동스럽네요
크라비나 클롱무앙 코묵 어디서나 느끼던 장사속이 여기선 그닥 없구요 특히 한국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듯 아마도 한국드라마영향 인가도싶고 근방 대로쪽으로 나가면 스시하는 식당도 가격대비 아주 훌륭했습니다
회는 그닥 훌륭하진 않았지만( 냉동참치) 초밥세트 열피스에 150밧정도고 샤브샤브가 해물 고기 야채 셋350밧인데 괜찮습니다 속풀기좋구요
숙소는 깔끔하고 한적한데다 근방 인프라를 누리기도 좋고 특히 저녁에 종합경기장 산책과 운동시설이용도 좋네요 제개인적으론 뜨랑이 제일 만족도가 높은 편인데 하루밖에 못있어 아쉽네요
물가는 크라비보다 약간낫거나 거의 비슷한데 느낌은 번화한 도시치고는 순박하고 더 로컬한 편입니다
뜨랑 한 이삼일 더 머물기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