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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2 1143
타이 카오산에 남자둘^^;; 이 다녀와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크게 관심도 없었었고, 타이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다닌것도 아니고,
그냥 따라갔다, 온 좀 얼렁뚱땅 여행객임다. ^^*
가서 태사랑이라는 사이트가 있는 줄 알게 되었는 데
람푸하우스에서 묵었었고, 람푸뜨리인가... 하는 곳에도 잠깐 구경.. 했었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보고 했는 데 개인적으로는 작은 비용에 많은 경험하고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걸? 흥정해야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많은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은 데 어쨌든 이번 여행에 만난 많은 사람들과 많은 분들이 다들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좀 더 많은 공부를 해서 좀더 실속있는 여행을 다짐하며, 기왕하는 여행이면 작은돈?? 에 기분나빠 하지 마시고 여행본연의 추억을 위해 많이 도전하시고 기분좋~~은 여행들 되시길 바랍니다.

^^*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09-07 23:54)
2 Comments
ED 2005.09.08 18:42  
  태국의 매력에 빠지신겝니까? 아~! 태국에 중독되신걸 축하드립니다...아...또하나의 어린양(?)이 태사랑 죽돌이가 되실꺼라고 생각합니다-_-;;;
방울토마토 2005.09.09 20:10  
  ㅎㅎ 죽돌이까지는 모르겠지만 홍보는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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