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기
#5

오늘은 왕궁과 사원을 살펴보아요~!
^^

왕궁이라 그런지 입구에 군인들이
주둔하고 있더군요. 왕도 안산다는데...

입구에서 매표소 가는 길~!

저기서 왼쪽을 보면 왕궁이 이렇게
보여요~! ^^

왕궁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사진에서
바로 오른쪽이 매표소입니다.

티켓을 두장 주던데요. 왜 두장주는지는
아시는 분이 리플 바랍니다. ^^

왕궁 입구입니다. 핼로태국에도
나와있습니다만, 저기 앉아계신 분이 복장검사합니다. ^^

아저씨 옆에 간판에 이런옷은 안됩니다....
하고 그림으로 표시해놓았죠. ^^

7부 바지같은거요...정강이까지
오는... 이정도는 봐주는거 같던데요.

저도 왕궁안에서는 바지를 걷고
샌들 슬리퍼처럼 질질 끌고다녀도

뭐라 안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들어가는
입구가 달라요. 사진에서 오른쪽은 외국인,

왼쪽은 내국인 입장입니다.

이렇게 기도드린대요...^^

왕궁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얼굴상입니다.

귀신인지.. 사람인지... 벽화를
봐도 잘 구분이 안됨.

자아~! 요기서부터는 별도설명이
필요없는 왕궁사진입니다.

스크롤 연타콤보~! 들어갑니다~~~~~~!
*^^*

태국의 왕궁을 보니까... 서남아시아
역사나 건축물 양식같은거...

좀 보구가면 좋겠다 싶더군요...
^^

태국의 건국부터 역사를 쭈욱~!
보여주는 벽화입니다.

그림만봐서는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

잘 아시죠? 핼로태국에 나왔던
사진...^^

건물 받치느라 힘들어보입디다...ㅋㅋㅋ

헬로태국 메인사진에 나오는 반인반조
조각상

왕궁셀프샷~~~~~~~! ^^;;

앙코르왓 모형이라나... 맞나요?
^^;;

여기가 어디더라... 왕이 사는
곳이랬나...^^;;;

건물이 하얀게 이쁩니다.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습니다.(첫번째사진)

요렇게 근위병이 서있다가

요렇게 교대합니다.

복장점검해주고요... ^^

그러다가 멀리서 피리와 북소리가
들립니다. 이떄가 오후 2시경이었습니다.

요걸하는 시간이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헬로태국에 나와있나요?

안나와있다면... 요왕님께서 다음개정판때
반영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나와있다면 대략 낭패...^^;;;)

요기까지~!

다음은 마지막으로... 차이나타운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