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헬로우 태국부터 관련된 북부캄보디아 라오스 또 10개국등 가이드북 3권을 들고 3월16일 출발하여 1일날 왔습니다 보름동안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치앙라이 치앙콩  라오스 웨이쉐이 비엔티안  캄보디아 프놈펜 캄풍솜 이렇게 돌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져간책을 보니 북부편은 나중에 보니 2003년도 판이더만요 갈때 사갔는데도...제 실수였습니다
가이드북에는 웨이싸이에서 루앙프로방 비행기가있다고 했는데 없어요
그리고 라오 항공사 사무실이  바로 앞에있는데 없어지고 오토바이타고 한참을 가야 있었어요 비행기노선이 6개월전에 없어졌데요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에서는 공중전화 카드를 사서 사용해야 된다고 되있는데 그것도 지금은 그의 없어지고 길거리 노점상전화가 더욱편리하고 싸게 걸수 잇더만요 10불짜리 1분도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는곳이 없어 결국 현지인 주고 왔어요
필요성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겪었지만 시간나는되로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쉬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