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 해산물 식당 바가지? 사기? 후기..
방콕 치앙마이에선 이런 일 겪은 적이 없었는데 푸켓 3일차에 바가지를 쓰네요..
Thalang로드 조니게스트하우스에 숙박중인데 걸어서 5분거리 한두블럭 건너 노점 해산물 식당에 갔는데
메뉴판 보면서 2번 달라고...썽 달라고 했더니 4번 메뉴를 주네요. 썽을 씨 라고 잘못들을 수는 있는데.. 300밧짜리..
그리고 메뉴를 보고 물어보기만 해도 그 메뉴를 시킨 것으로 간주해버리네요. 영어못하는척.. 사기꾼들.. 괜히 못알아듣는척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듯.
잘못 나온 음식은 잘못 나온대로 300밧 그대로 받고 제가 원래 시키려고 했던 것도 10분있다가 주더니 150밧 더 내라길래 입맛 떨어져서 그냥 300밧에 똠양꿍 180밧 시킨거 500밧 먹고 떨어져라 하고 돈 던지고 나왔네요.
의사소통의 부재.. 이해는 하는데 이건 진짜.. 한국이었음 경찰 부를 일인데 말이죠
경찰 불러도 소용없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