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 해산물 식당 바가지? 사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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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타운 해산물 식당 바가지? 사기? 후기..

NickHan 19 4093

방콕 치앙마이에선 이런 일 겪은 적이 없었는데 푸켓 3일차에 바가지를 쓰네요..

 

 Thalang로드 조니게스트하우스에 숙박중인데 걸어서 5분거리 한두블럭 건너 노점 해산물 식당에 갔는데

 

메뉴판 보면서 2번 달라고...썽 달라고 했더니 4번 메뉴를 주네요. 썽을 씨 라고 잘못들을 수는 있는데.. 300밧짜리..


그리고 메뉴를 보고 물어보기만 해도 그 메뉴를 시킨 것으로 간주해버리네요. 영어못하는척.. 사기꾼들.. 괜히 못알아듣는척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듯. 

 

잘못 나온 음식은 잘못 나온대로 300밧 그대로 받고 제가 원래 시키려고 했던 것도 10분있다가 주더니 150밧 더 내라길래 입맛 떨어져서 그냥 300밧에 똠양꿍 180밧 시킨거 500밧 먹고 떨어져라 하고 돈 던지고 나왔네요.

 

의사소통의 부재.. 이해는 하는데 이건 진짜.. 한국이었음 경찰 부를 일인데 말이죠

 

경찰 불러도 소용없겠죠? ㅜㅜ 

19 Comments
펀낙뻰바우 2016.01.08 13:14  
빠똥이나 까따.까론 등의 해변은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태국서 음식값이 가장 비싸다는 표현은 수긍이 가능하지만 쇼핑몰 푸드코트가 90밧이 최하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불가네요.ㅠㅠ

푸켓의 어느 쇼핑몰 푸드코트가 90밧이 최하 가격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으론 45~60밧 사이입니다.
펀낙뻰바우 2016.01.09 09:56  
차라리 90밧은 오타였다고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ㅠㅠ

푸켓 타운에 최하 90밧을 받는 푸드코트를 운영하는 새로지은 쇼핑몰이 어디인가요? 알려주시면 제가 관계당국에 신고하고 결과까지 보고드립니다.
NickHan 2016.01.08 18:17  
휴.. 버스라도 타고 방콕 가고싶네요 ㅋㅋ
사용해도좋은별명 2016.01.08 07:38  
모든직원이 영어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서빙 직원이 미얀마인인경우도 많구요
님도 말했늣이 의사소통의 부재 이해 못하신듯 하네요
이런 경우를 꼭 사기라 말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NickHan 2016.01.08 18:14  
사장하고 직접 얘기하며 주문했어요 조그만 노점이라.. 그럼 최소한 잘못나온 음식 물리던가 사과라도 했어야할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돈 주고 나왔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펀낙뻰바우 2016.01.08 13:24  
조니 겟하우스에서 도보 5분 한두블럭 거리의 노점 해산물 식당이라면...로빈슨 백화점 뒷편의 딸랏까셋 저녁 노점이라 생각되는데...

님 겟하우스에서 나오셔서 우측으로 사거리가 나옵니다...사거리에서 좌회전 하시면 금은방 건너편 편의점 옆으로 저녁에만 영업하는 란 까오라는 식당이 있어요...오늘은 거길 가보셔요.
NickHan 2016.01.08 18:18  
정보 감사합니다. 로빈슨쪽이 아니라 조니 왼쪽 럽사바이, 은행 에이티엠 지나서 세븐일레븐 근처였어요.
펀낙뻰바우 2016.01.08 20:16  
아! 로얄 푸켓시티 호텔 건너편이군요...거기가 얼마전까지 버스 터미널이 있던 곳이라 단골 손님은 거의 없고 지나치는 손님들 방문이 많은 곳이라 그럴겁니다...푸켓 타운에도 잘 찾아 보시면 저렴하고 싱싱한 해산물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노천 식당이라도 현지인 손님이 많은 곳은 저렴하고 싱싱합니다...섬 사람들이라 해물 시들시들한 곳은 귀신같이 알고 안갑니다.

님께서 타운에 계속 머무르신다면 점심에는 럽사바이 건너편 2층의 NC 키친 / 로빈슨 백화점 근처의 꼬따 카우만까이 / 쏨짓 누들 / 로빈슨 백화점 꼭데기의 푸드코트 / 메트로폴 점심 뷔페...저녁에는 위의 란 까오나 란 짠펜...아님 로빈슨 백화점 근처의 딸랏까쎗 노점 식당가 등을 이용해보시길...
젠틀lee 2016.01.08 20:48  
즐거운 여행이 되셔야 하는데 식당하나에 기분이 ...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하세요..
뚜벅이여행꾼 2016.01.08 23:31  
역시 펜으로 적으면서 대화해야할듯
범홀 2016.01.09 00:24  
푸켓타운 방문 예정인데 식당정보 여기서 다 얻었네요
찡안찡 2016.01.09 16:58  
거의 도적 수준이네요
하이디아 2016.01.10 17:26  
너무비싸요
푸켓은첨인뎅 혼자서 부담스런물가네요ㅜㅠ
김moon 2016.01.11 13:46  
ㅠㅠ푸켓에서 그런일이..ㅜㅜ 푸켓가고싶은데 혼자라 망설여지네요..바가지써도 말도 못할텐데 ㅠㅠ
밀물썰물 2016.01.12 15:40  
진짜 너무비싸더라구요.....
영구없디 2016.01.12 17:05  
사기내요 ㄷ ㄷ
세0 2016.01.18 00:11  
속상하셨겠네요ㅜ 저도 곧가는데 말이안통할까 걱정이에요ㅜ
화상 2016.01.21 12:32  
태국에서도 푸켓이 물가가 비싼것 같아요 또한 인심도 야박하고...
흑지점 2016.03.29 16:45  
이런일도 있구나 조심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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