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 꼬사멧 2박 3일 여행기 #2
▲ 이거 보이나? ㅡㅡ; 조수간만의 차가 있다. ㅡㅡ; 그래서 물이 들어왔던 것이다.. 자고 일어나니... 딴 세상이넹 ㅡㅡ;
▲ 이렇게 꼬사멧의 이튿날의 해가 밝았다...
▲ 무크 사멧 방갈로였구나 ㅋㅋ 동행인이다... 모자이크 처리했다.. ㅋㅋ 자꾸 행님이 초상권 엉급한다 ㅋㅋㅋ 그래서 ㅋㅋㅋ
▲ 우리는 드디어... 아우 초에 우리의 보금자리를 잡았다.. ㅋㅋㅋ 아우초의 선착장 ㅋㅋㅋ 정말 조용한 곳이다..
▲ 아오 초의 일출
▲ 그렇게 2박 3일 일정을 마치며... 해변을 찍어 보았다...
조인트 티켓에 배 시간이 정해 져 있기에... 웡드만을 통해서... 선착장 까지 갔
▲ 배를 타고 다시 반페로 나왔다. 반페 선착장 주변 모습
▲ 여행사에서 같이 방콕 행 버스를 기다리던 외국 여성
▲ 어느덧 자고 일어나니 차가 막히넹... ㅡㅡ; 육감적으로 방콕에 도착 한 사실을 알았다...
우리는 카오산으로 바로 갈 줄 알았던 버스가 우리를 이름 모름 동네에 버리고 간다 ㅡㅡ; 여기서 걸어서.. 10분이면 간다기에.. 그냥 택시비 아낄려고 ㅡㅡ; 걸었다.. 덴장 30분 걸었당... 복수하고 싶어 진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주의하세요.. 아님... 외국 나가서.. 당합니다... 버스 보단... 승합차 타세요...
아마 승합차는 카오산까지 갈 것 같은 예감.. 장담은 못하지만 ㅋㅋㅋㅋ 이런... 꼬사멧 여행기 여기서 끝~~~
우리는 그날... 팟 퐁으로 쇼핑 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